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왔지만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7일에는 이원일 원장(스마일치과)이 헌법재판소 앞을 찾아 1인 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