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우대 치기공과 동문회 ‘송년의 밤’

재경동우대 치기공과 동문회(회장 유현상)가 지난 14일 M팰리스웨딩홀서 정기총회를 겸한 송년의 밤을 가졌다.

행사는 안효원 동문의 ‘술자가 바라본 구강내 치아’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총회는 올 한해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유현상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굴만 보아도 힘이 되는 소중한 동문들과 함께한 오늘의 자리를 통해 심신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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