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김세영 전회장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29일에도 이어졌다. 김 전회장이 지난 2일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에 처음 나선 뒤 많은 치과의사들이 릴레이로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동료 치과의사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더라도 김 전회장은 매일 헌법재판소로 나가 참여자들을 독려하고 있으며, 틈틈이 별도로 1인 시위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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