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다양한 인사들의 1인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인 시위에 불을 붙인 치협 김세영 전 회장의 1인 시위도 계속 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3일 오전에도 헌법재판소 앞서 1인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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