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김세영 전 회장이 지난 2일 헌법재판소 앞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김 전회장은 이후로도 꾸준히 1인 시위에 나서 1인1개소법이 당위성과 이를 사수하기 위한 치과계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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