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아은행 치아보관서비스도 개원가서 돌풍

한국치아은행 자가치아뼈이식재 AutoBT가 12개국서 출간중인 ‘Dental Asia’ 7~8월호에 소개됐다.

한국치아은행 엄인웅 연구소장은 임플란트 뼈이식 실패를 통해 AutoBT를 개발한 동기와 Dr. Urist의 논문을 근거로 개발배경을 소개했다.

특히 이미 12편의 SCI(E)급 저널과 지난해 미국 퀸테센스에도 출간돼 국제적인 관심의 고조와 현재 국내 대학병원과 약 1천여 곳의 개원가서 활바라게 사용중임도 피력했다.

엄 소장은 “향후 AutoBT의 활용도는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제대혈과 같이 치아보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환자들에게 치료의 질을 높이고, 치과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치아은행 치아보관서비스(02-395-5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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