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덴티움 부산서 원데이 핸즈온

고령화 시대를 맞아 완전무치악 환자 대비, 그리고 경제적이고 편리한 오버덴처에 대한 임상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덴티움 코스가 연일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보답코자 덴티움이 오는 11일 부산지점 세미나실서 오버덴처를 마스터 할 수 있는 원데이 핸즈온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선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세미나의 장을 마련했다.

세미나는 분야서 저명한 총 3명의 연자가 나선다. 신상완 교수(고대 구로병원)은 첫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오버덴처 치료계획과 진단의 노하우를 짚는다.

이정열 교수(고대 구로병원)는 ‘Optimal clinical pra ctice of implant overdenture’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강의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을 강의 후 실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세미나선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과 어태치먼트 선택방법에 공유하며, 다양한 케이스가 제시된다. 특히 완전의치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오버덴처의 장점을 피력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덴티움은 국내서 유일하게 미니 볼, 포지셔너, 마그네틱 등 풀 어태치먼트 라인업을 제공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술자의 선택 사용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자들은 각자의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한 오버덴처 미니 볼, 포지셔너, 마그네틱 타입 어태치먼트 등 다양한 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개원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적용이 가능한 팁을 충분히 공유해 임상에 도움이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세미나는 선착순 20명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www. dentium.co.kr)서 자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문의는 덴티움(070-7098-9152)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