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행부 임원구성 완료

치산협(회장 이용식)이 새 집행부 임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치산협은 지난 10일 열린 정기총회서 이용식 신임회장(네오프란트)과 김인호 제 1부회장(네오바이오텍), 조현복 제 2부회장(메타시스템즈), 김영상 제 3부회장(신기술)을 선출한데 이어, 추가적인 집행부 구성도 완료했다.

당연직 부회장으로는 도소매업협의회 한대석 회장(한일덴탈)과 수입업협의회 김용락 회장(치과세상)이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현재 제조업협의회 회장직이 공석인 관계로 당연직 부회장 한 자리는 공석으로 남겨졌다.

나머지 이사진은 아래와 같다.

△총무이사 이원우(좋은보코) △재무이사 서우경(비스코덴탈아시아) △국제대외협력이사 장령기(윈어스테크놀로지) △기획이사 이계우(더존월드) △사업이사 노학(레디쉬스톤) △정보통신이사 김형실(엠디텍) △법제이사 이용무(거성교역상사) △행사이사 황인환(비케이메덴트) △교육이사 장성수(퍼스트덴탈) △정책이사 배형환(가이스트리히코리아) △공보이사 최선규(메디코디) △전시/자재이사 김경은(메디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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