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대의원 43명 중 41명 찬성

경기지부(회장 정 진) 대의원총회가 오늘(21일) 개최됐다. 이번 총회선 정 진 회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직선제에 대한 회칙개정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소위 '1+1'으로 올라온 회칙개정안은 바이스 유무로 잠시나마 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43명의 대의원 중 41명이 찬성해 직선제가 압도적으로 통과됐다.한편 경기지부는 이번 총회서 통과된 직선제 세부사항 등은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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