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가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 1년간 이룩한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회는 지난달 21일 방이동 인근 식당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선 몽골 치주학회 초석을 대한치주과학회가 선도해 계몽한 부분에 대해 집중 설명했다. 더불어 학회지 JPIS 국제학술색인 SCIE 최종등재의 성과와 학술대회 등에 대해서도 서로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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