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이사회서 논의

치위협(회장 김원숙)이 비회원 대상 면허신고제 홍보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치위협은 지난달 11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시행을 앞둔 면허신고제에 대해 비회원 치과위생사들에게도 홍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접근성이 높은 주요 포털사이트에 면허신고제 관련 내용을 광고 형태로 게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방안에 대해 조사한 뒤 결과를 복지부에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면허신고제 홍보포스터도 적극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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