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가 지난달 21~23일 총 사흘간 유럽 5개국 치과의사들을 초청했다. 이번 초청서 메가젠은 자사 제품 AnyRidge & Thor와 미래 프로젝트 R2 GATE에 대한 테마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20여명의 유럽권 치과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방한 세미나엔 박광범 원장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두 명의 연자는 임플란트 풀 케이스 수술을 포함한 각기 다른 케이스로 3번의 라이브 서저리와 다양한 특장점을 가진 메가젠 임플란트 제품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럽권 치의들은 전치부 Ridge Split 수술시 사용되는 메가젠 Thor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핸즈온에 참여했다.

R2 GATE 개발자인 김종철 원장은 정확한 진단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수립하고, Stent를 이용해 최상의 임플란트 포지션에 픽스처를 식립하는 R2 시스템을 소개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