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대구 Practical Intensive 코스

임플란트에 입문하는 임상의들에게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한 덴티움 Practical Intensive 코스가 지난달 30일부터 대구서 총 4회 차로 진행됐다.

이번 대구 코스는 윤성만 원장(A플란티아치과)이 연자로, 권태영 원장(울산수치과)과 윤현옥 원장(울산우리치과)이 패컬티로 나섰다. 연자는 코스서 매회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주제로 핸즈온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핸즈온을 통해 수강생들은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임상서 겪는 실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덴티움 관계자는 “강의 진행시 청강을 원하는 인원들이 있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11월 15일과 22일 서울과 부산서 각각 Practical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코스는 수강생들의 니즈를 속시원하게 충족시켜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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