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 개봉박두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 마련으로 기대감 커

매년 가을 수천명의 치과인이 몰려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올해도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서 내달 5일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NeoBiotech Cutting Edge Implant Solutions’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심포지엄은 각 분야 23인 전문가들의 내실있는 학술강연이 진행된다.

▲ 네오바이오텍이 펼친 학술향연의 장은 매해 새롭고 혁신을 불러왔다. 이번 심포지엄 역시 알찬 커리큘럼을 통한 내실있는 강연들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치과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엔 다양한 임플란트 임상증례와 함께 디지털장비를 비롯해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임플란트 보험과 관련된 내실있는 연제들이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도 그럴 것이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통합 혹은 각각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강연들이 마련돼 2천여명은 족히 넘는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매회 인기리에 진행되는 네오만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마련된다.

네오는 매해 펼쳐지는 심포지엄을 통한 신제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서도 하반기 치과서 사용할 수 있는 십수가지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인다. 네오선 그 중 대표적인 제품으로 체어 사이드 밀링기로 꼽았다. 인트라 오럴 스캐너와 연계해 환자는 치과 한 번 내원으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심포지엄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마련됐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각 섹션별로 사전등록자에 한해 선착순 기념품이 지급된다.

치과의사에겐 임플란트 전용 잇몸 치간 칫솔 닥터플란트를, 치과기공사에겐 Two Way Hex Driver를, 스탭에겐 매니큐어를 선물로 1개씩 지급한다.

닥터플란트는 네오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다. 임플란트 시술 후 환자가 직접 자신의 임플란트를 관리할 수 있어 주위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전용 잇몸치약이 포함돼있어 손쉽고 간편하게 임플란트를 관리할 수 있다.

치과기공사 섹션에 지급되는 Two Way Hex Driver는 기공소서 많이 사용되는 1.2 Hex Driver와 1.25 Hex Driver를 양쪽 방향으로 결합한 제품.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물 작업시 용이한 제품이다.

또한 각 전시부스와 핸즈온 부스에 참여시 비밀번호 맞추기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비밀번호를 맞추지 못할 경우에도 콜라테이프 1개를 지급하는 등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광개토관 지하 1층에 마련될 부스에선 Bone, Membrane, Endo File 등 치과재료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타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심포지엄으로 이미 해외서도 주목받고 있는 네오 월드 심포지엄. 올해도 해외 40개 이상 국가서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한 월드심포지엄의 모습을 갖춰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neobiotech. co.kr) 또는 해당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자들에겐 중식과 주차권, 그리고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오바이오텍(070-8667-6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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