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국가대표팀 부단장 자격

이준규 원장(이준규치과)이 남녀 하키 국가대표팀 선수단 부단장 자격으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이 원장은 현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대회 하키 국가대표의 목표는 남녀 동반 금메달이다.
이 원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함께하면서 경기 도중 심심찮게 이뤄지는 거친 몸싸움 속에서 선수들의 악안면 부상 방지를 위해 마우스가드를 제작해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강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이준규 원장(최하단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하키 국가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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