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치대병원 이성복 병원장이 지난 1일 태릉선수촌 대강당서 ‘구강보호장치(마우스가드)와 운동능력 향상’을 주제로 인천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수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경기 중 치아손상시 코치와 선수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응급조치 방법을 설명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조키도 했다.
이에 앞서 이 병원장은 지난달 28일 강동경희치대병원 진료실서 국가대표 역도 선수들 13명에게 맞춤형 마우스가드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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