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어르신 위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디오 MG+’

디오임플란트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임플란트 급여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위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디오 MG+를 출시했다.
디오 MG+는 SLA 표면에 생체활성 물질인 마그네슘을 주입하는 특수 표면처리 방식을 적용했다. 플라즈마 이온 주입 원리를 활용해 주입된 마그네슘이 임플란트와 피 속의 골성장 단백질과 화합적 결합을 일으킨다.

이를 통해 연쇄적으로 임플란트 주위의 골융합을 촉진시켜 단단하게 고정된다.
임플란트 표면의 마그네슘 이온은 코팅되는 것이 아니라 모재 내부로 침투해 최적 원소 분포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재와의 박리와 접착력에 대한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디오 MG+는 특히 약해진 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효과가 탁월해 골밀도가 낮거나 골다공증을 갖고있는 환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디오 MG+는 지난 5월 첫 공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오나비와 찰떡궁합인 특별한 시술법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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