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발전 공헌 업체로 인정받아

제 45회 무역의 날을 기념하는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이 12월 5일,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수출을 통해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념, 대구·경북 수출유공자에 대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수출유관업체 관계자, 기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한 업체로 인정돼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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