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미래정책포럼 4차 정책콘서트

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이 제 4차 정책콘서트를 오늘(17일) 연세치대병원 7층 강당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선 ‘과연 누구를 위한 치과전문의제도인가?’를 주제로, 최근 이언주법을 둘러싸고 치과계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전문의제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토론회의 사회자는 전민용 대표(건치신문)가 맡았다.
패널로는 고영훈 전 사업국장(건치), 김덕 학술이사(서치), 김유준 원장(서울주니어스치과), 윤지영 위원장(치개협 여성위원회), 이승룡 정보통신이사(통합치과학회), 전성원 정책연구이사(경치) 등이 나서, 전문의제도를 바라보는 각계의 시선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책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Dentalforum)와 전화(02-563-6968)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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