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들과 이벤트로 관람객 몰이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이번 SIDEX 2009에서 덴티스 메인컬러인 오렌지와 화이트 톤을 전체적인 부스 분위기와 전 직원들의 유니폼에 사용, ‘clean
lant’란 이름에 걸맞는 깨끗하면서도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회사이미지를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SIDEX에서 덴티스는 cleanlant 제품을 포함, SANTA System과 diode laser, 루이버튼을 공개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부스 내에 핸즈 온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과 모형을 통한 직접적인 실습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시덱스에서도 실시해 큰 방향을 일으킨 덴티스 캐리어 등의 이벤트와 직원들이 단체로 줄지어 행사장을 도는 퍼포먼스, 휴식공간에 안마기를 설치하는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덴티스 황금이벤트는 행사 마지막날 공개추첨 직전까지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상담이 이어졌다.

 
덴티스 한 관계자는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덴티스의 성장세는 SIDEX에서 부스규모의 확장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며 “내년 전시회에서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운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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