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치과 살리기’ 치열한 토론 예고

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이 제 3차 정책콘서트를 오는 25일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네치과 경영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치과의사 3만 시대를 목전에 두고, 현재 개원환경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만 있는 것이 사실. 미래정책포럼은 이번 3차 정책콘서트를 통해 치열한 경쟁으로 야기된 제로섬 게임에서 벗어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경영방안을 함께 모색해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사회자는 조영식 교수가 맡았다.
또한 김영준 교수(인제대학교), 김윤관 원장(전임 서치 구로구 회장), 성만석 회계사(엘리오앤 컴퍼니), 이성준 원장(연세e치과), 조재현 보험이사(충북지부), 최희수 원장(부천21세기치과)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정책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Dentalforu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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