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치대병원 김광철 교수(소아치과)가 지난달 말 서울 강동구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강동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정우 교수(경희치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최근 한국 치과의사로서는 최초로 ACLS Instructor 자격을 얻었다.
광주지부 동구분회(회장 양혜령)가 구내 취약계층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미치과학회(회장 류재준)가 지난달 9일 서울 팔래스호텔서 송년회와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선 학회에 공로가 큰 회원들을 대상으로 심움상 시상도 이뤄졌다.
국내 의료진이 고안한 획기적인 3차원 영상분석 방법이 미국특허로 등록돼 학계서 화제가 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권일근 교수(경희대치전원 악안면생체공학교실) 연구팀이 나노기술을 이용해 신개념 골다공증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단국치대동창회가 새 수장을 맞이했다. 단국치대동창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갖고 기세호 원장(기세호치과)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경희치대병원(병원장 박영국) 난치성턱뼈질환센터(센터장 권용대)가 복지부로부터 3년간 2억4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봉수 교수(부산대치전원 해부학교실)가 지난 3일 2014년 부산대학교 교육자상(The PNU Best Teacher Award)을 수상했다.
정재영 원장(정재영치과)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현대시회 시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원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송년회를 겸한 연찬회장에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지난 2년간 조선치대병원을 이끌어온 안종모 병원장이 연임됐다. 지난달 17일부로 2년간 다시 조선치대병원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