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개정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수진 이사는 항의피켓과 함께 1인시위를 벌이며 비급여진료에 대한 소신을 펼쳤다.
18일 서치 서두교 치무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공개 반대를 주창했다. 서두교 이사는 ‘정부의 최저가 경쟁유도는 불법사무장병원 확산에 일조하는 것’이라며 항의피켓을 들었다.
울산지부 허용수 회장은 1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항의피켓을 들었다. 허용수 회장은 비급여진료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1인시위에 동참했다.
16일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가 헌재 앞에서 피켓과 함께 ‘비급여’ 항의시위에 나섰다. 김성훈 이사는 과잉진료의 폐단을 강조하며 가격경쟁에 대한 우려를 거듭 밝혔다.
치협 이미연 홍보이사는 12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1인시위를 했다. 이미연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 통제로 환자들의 의료기관 선택 기준이 ‘가격’에만 집중될 것을 우려했다.
11일 서치 김재호 감사가 헌재 앞 비급여 반대 1인시위에 참여했다. 김재호 감사는 ‘비급여 관리대책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과 함께 항의시위에 나섰다.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는 9일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진균 이사는 비급여개정 반대 입장을 고수한 채 정부의 비급여정책을 규탄했다.
8일 치협 박태근 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항의피켓을 들고 섰다. 박태근 회장은 비급여 개정 의료법을 ‘동네치과 죽이는 악법’으로 규정하며 비급여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주지시켰다.
치협 오철 치무이사는 5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진료비 공개방식을 문제삼았다. 오철 이사는 단순 가격경쟁만을 유도하는 비급여 개정 의료법에 대해 1인시위로 맞섰다.
4일 서치 이상구 대외협력이사가 헌재 앞에서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상구 이사는 1인시위 형식을 빌어 비급여진료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치협 김영삼 이사는 3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에 항변했다. 김영삼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 등 비급여 폐단을 적시한 피켓을 들고 비급여개정에 대한 입장을 견지했다.
치협 이석곤 경영정책이사는 2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대책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석곤 이사는 비급여 관련 문제점을 따지며 1인 항의시위를 벌였다.
1일 치협 정휘석 정보통신이사가 ‘비급여’ 항의피켓을 들고 헌재 앞에 섰다. 정휘석 이사는 비급여정책 개선을 요구하며 ‘비급여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치협 김철환 부회장이 29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개정 항의피켓을 들었다. 김철환 부회장은 진료비 공개방식을 문제삼으며 정부의 비급여 정책에 이의를 제기했다.
28일 박중희 구로구치과의사회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공개 반대 1인시위를 했다. 박중희 회장은 비급여 대책의 부정적 결과를 열거한 피켓을 들고 ‘비급여’에 강력 항의했다.
26일 치협 장재완 부회장은 비급여정책의 문제를 제기하며 헌법재판소 앞에 나갔다. 장재완 부회장은 1인시위 자리에 서서 정부의 비급여 공개 방식에 대해 강경한 반대입장을 취했다.
25일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며 비급여 진료비 공개방식을 문제삼았다. 강충규 부회장은 과잉경쟁만을 초래할 비급여정책의 개선을 요구했다.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가 22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항변 1인시위를 했다. 황혜경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의 심각성을 제시하며 ‘비급여개정’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