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와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이 불법적인 의료광고 46건을 적발하고, 이를 게재한 21개 치과를 복지부에 고발했다.
치협(회장 최남섭)이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KDA 콜센터’(직통번호 02-2024-9119)를 9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치협 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위원장 장영준)가 오는 17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서 ‘치과의사전문의제도 및 법령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치협(회장 최남섭)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원장과 페이닥터 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과 원장과 봉직의 간 근로계약서 작성 체크리스트’를 제정, 발표했다.
치협(회장 최남섭)이 오늘(1일) 사무처와 치의신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자세한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다. <치협 사무처/치의신보 인사발령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