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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회장 서봉직)가 지난 달 29일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회원 50명 중 28명이 참여하였다.이번 정기총회서는 지난 3년간의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정회원 입회, 차기임원 선출 등의 안건이 심의됐다. 그동안 서봉직 회장과 최종훈 감사, 임영관 총무, 이연희 재무이사 등은 제1대 집행부를 구성하여, 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를 시작하였다.이후 2대 집행부도 역할을 연임해 협회 회칙 정립, 협의회 로고 시스템 확립, 학술 집담회 진행, 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임기를 마무리했다.총회서는 전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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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4.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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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대학이 학생들이 기초연구에 직접 참여하는 ‘영 이글(Young Eagle)’ 프로그램 1기 수료생 7명을 배출하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의성 학장과 최윤정 학생부학장, 수료생,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참여 학생들은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각각 100시간씩 총 200시간 동안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기초학 실험실 연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조직학과 해부학, 약리학, 생리학, 생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교수 지도를 넘어 연구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연세치대는 영 이글 프로그램을 방학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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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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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삼선)이 지난 10일 개원 7주년을 맞아, 내원 환자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이번 행사서는 개원 7주년을 기념하여, 3월 10일 7번째 내원환자에게 꽃다발과 함께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이삼선 병원장은 “개원 7주년을 맞아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교직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환자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치과병원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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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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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이 지난 11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민 임시거주시설(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을 찾아, 산불 재해민과 진화인력 대상으로 긴급의료구호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에는 치협과 치병협이 공동으로 참여했다.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에 임시 거주중인 이재민들은 불편한 환경서 치과건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특히 피해지역 어르신들은 틀니도 못 챙겨 나올 정도로 급히 피난을 나오는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이에 서울대치과병원 봉사단(단장 박희경)은 임시거주시설을 찾아가, 재해민들에게 구강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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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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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2021년도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서 6년 인증을 획득했다. 코로나19로 2년 이상 차질을 빚었던 미국 치과대학 인증 또한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이에 따라 연세치대는 지난 4일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이재일)이 주관한 2021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 전달식서 인증서를 받았다. 6년 인증은 치의학교육평가원이 정한 인증기간 중 최우수 교육기관에 부여하는 최장 기간이다. 이번 인증으로 연세치대의 교육환경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셈이다.연세치대는 이번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위해 대학자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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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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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 치주과 전공의 4명(김상엽, 이광석, 이지영, 심정은)이 전공의 수련기간 동안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모두 정상급 SCI저널에 게재되었다.이 같은 성과에 대해 치주과 신승일 과정은 “4명의 전공의가 성실히 수련과 연구로 각자 작성한 연구논문이 SCI급 학술지에 모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 논문들은 치주와 임플란트 영역에 대한 연구와 교육으로 창출한 유의미한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번에 발표된 전공의 연구논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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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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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창회(회장 김선용) 주관으로 열린 연세조찬기도회(Yonsei Prayer Breakfast)가 지난 3일 본교 루스채플서 개최되었다.연세조찬기도회는 1999년 4월 1일 신학대학동창회와 총동문회 목회자회 중심으로 시작됐다.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7시에 각 단체들이 주관하여, 약 50분간 예배형식으로 기도회를 가진다. 그동안 누적 2만5천여명이 기도회에 참석했으며, 학생들과의 관계를 위해 시작한 장학사업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날 조찬기도회에는 서승환 총장과 이효종 연세조찬기도회장, 손흥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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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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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2022학년도 임상지도교수 위크숍 및 발대식’을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로 개최하였다.매년 1학기 시작 직전 열렸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을 이용하여, 다른 해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로 펼쳐졌다.이에 대해 신유석 원내생진료실장은 “코로나 상황서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이고 현실감 있는 워크숍을 고민하다, 메타버스를 통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발대식에 참가한 이주환 임상지도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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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3.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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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가 지난 15일 대학 본관서 정성민 회장 아너스클럽 위촉식을 가졌다. 정 회장은 경희치대 14회 졸업생으로 치주과를 전공했으며, 덴티움과 제노스 설립자이자 최대주주다.이날 위촉식에는 경희대 한균태 총장과 정종혁 치대학장, 윤여준 대외협력처장, 이창영 덴티움 사장 등이 참석했다.위촉식 이후에는 치과대학 본과 4학년 강의실서 정성민 강의실 현판식을 진행했다. 정 회장은 현판식 후 전공의들과 치대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와 희망’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 자리서 정성민 회장은 “공중보건의 시절 전공서적을 엄청나게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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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2.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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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가 37개 전문분과학회로부터 올 2월 정년퇴임 원로교수 대상자가 7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원광대 조혜원 교수, 부산대 손우성 교수, 경희대 박영국 교수, 연세대 최병호 교수, 경북대 경희문-최재갑 교수, 서울대 류인철 교수 등이 이달 말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김철환 치의학회장은 “올 2월 정년을 맞은 7명의 교수들은 그동안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분들”이라며 “퇴임 이후에도 치의학계 발전을 위해 시대를 뛰어넘는 지성과 에너지로 역할을 다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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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2.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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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치과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치과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위한 사용적합성 테스트의 진행과정 및 사례’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 기술세미나는 2022년 7월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국내 모든 의료기기에 대해 필수적으로 사용적합성 테스트가 수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플랫폼으로 개최되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의 정의 ▲의료기기 설계 및 프로세스 사용적합성 적용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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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2.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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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대학동문회(회장 정진)가 지난 8일 강동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지유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선 지난해 12월 별관으로 확장 이전한 치과병원을 둘러본 뒤, 미래 협력 주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이 자리서 정진 동문회장은 “4차 산업시대에 대처하는 스마트치과에 대한 개원가의 요구가 크다”며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여러 개원가의 니즈를 수용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지유진 병원장은 “지난해 12월 이전 후 여러 동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로드맵에 맞춰 동문회와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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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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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희대교정학교실 동문회(회장 강승구, 경교회)는 교수, 전공의,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신년교례회 및 총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선 3년차 전공의 경교회패 증정식과 증례발표, 박사학위 수여자-신입 전임의-석•박사•레지던트 등의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어 박영국 교수는 트렌드 코리아 2022에 소개된 키워드 슬로건 ‘TIGER OR CAT’의 의미를 통해 ‘post pandemic’ 시대 자신만의 ‘ORIGINALE’를 강조했다. 경교회 강승구 회장 역시 전문의로서 첫 발을 내딛는 전공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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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1.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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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장)가 한국생체재료학 신임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구 신임 회장의 임기는 지난 1일 시작되어, 향후 1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한국생체재료학회는 1996년 창립되어 인간의 질병 치료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생체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외 3,700여명의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의원 등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아시아 대표 국제학회로 부상하고 있다.학회 학술지인 ‘Biomaterials Research’가 지난해 SCIE에 등재되었으며, 올해 공시예정인 첫 논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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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1.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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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대학동창회(회장 정진)가 지난 14일 실시된 치과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모교 본과 4학년들을 응원했다. 동창회는 시험장으로 출발하는 버스 앞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이날 국가고시 응원에는 한파 속에서도 10여명의 동문과 교수들이 아침 일찍 나와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이 자리서 정진 동창회장은 “오늘 시험에 나서는 후배들 모두가 합격의 큰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며 “우리 동문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할 테니, 힘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에 대해 경희대치과대학 박기호 교수는 “이른 아침 여러 동문들이 현장을 찾아
대학/병원
서양권 기자
2022.0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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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술탄(지도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서병무 교수)과 야스르(지도전문의 보철과 김성균 교수)를 대상으로 1~2월 2개월 간 사전연수를 진행한다.2개월 사전연수가 끝난 후 연수생 2명은 오는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 동안 레지던트 과정을 밟게 된다.서울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를 시작하여 현재 7명이 수련을 마쳤고, 현재 4명의 연수생이 전공의 수련을 받고 있다.사우디 치과의사의 국내 연수는 2014년 사우디 보건국과 한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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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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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치과대학 서봉직 교수가 제21대 신임학장으로 취임했다. 이로써, 서봉직 신임학장은 내년 1월부터 향후 2년간 전북대치과대학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서 신임학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임식은 생략하고, 취임인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서봉직 학장은 취임인사서 “수월성 교육에 중점, 사회협력 강화,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역량있고 행복한 치과의사를 배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서 학장은 “입학부터 대학원까지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진료 역량을 높이고, 대학원 주임교수 분리로 일반대학원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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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12.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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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와 강릉원주대치과대학이 협업으로 진행 중인 ‘근거기반 구강건강관리 지침 개발’ 관련 공개토론회가 오는 20일 삼경교육센터서 개최된다.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된다. 한동헌 교수(서울대)가 사회를 맡고, 정세환 교수(강릉원주대치과대학)와 신선정 교수(강릉원주대 치위생과)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연구 관계자는 “환자 스스로 또는 치과서의 예방관리에 대한 17개 핵심질문을 근거중심 치의학 방법론에 따라 분석하여, 18개 권고문으로 정리하여 초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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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12.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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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안수진 교수(보철과)가 벨기에서 개최된 세계생체전자파학회 학술대회인 ‘BioEM 2021 Conference서 우수논문 최다 인용상(2016~2019년)을 수상했다.안 교수는 2015년 생체전자파학회서 발간하는 SCI 저널인 ‘Bioelectromagnetics(IF. 2.010)’에 발표된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은 ‘정적 자기장이 사람의 골수 줄기세포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연구됐으며, 2016년부터 4년 간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았다.한편 BEMS는 1978년 설립된 학회로, 전세계 인체영향을 연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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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12.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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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주최한 연세치의학학술대회가 지난 3~4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A paradigm shift in dentistry: to be a frontier’ 주제로 △치과대학-공과대학 공동 심포지엄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메타버스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되어, 총 150여명이 참가했다.치과대학-공과대학 공동심포지엄 세션은 ‘Interdisciplinary and transdisciplinary approaches in dentistry’ 부제로 두 대학이 공동연구비를 수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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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12.1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