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이 ‘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 2015년 6월호에 단독저자 논문을 게재했다.
대한치과마취과학회가 지난달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8대 신임회장으로 류동목 교수(강동경희치대병원)를 선출했다.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외과)가 최근 노인성 악골괴사증과 관련한 예방법과 치료법을 집대성한 도서 ‘치과에서 알아야 할 악골괴사증의 예방과 치료’를 발간했다.
고대안암병원 치과 전상호 교수팀이 안진수 교수(서울대치전원 생체재료과학교실), 황동수 교수(포스텍 환경공학&융합생명공학부)와 함께 시린이 치료제를 개발했다.
“환자 내원시 문진표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학적 연관성과 임상증상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의심환자의 경우 즉시 특별 격리장소나 국가지정격리병원 이송을 안내해야 한다.
전북치대·치전원총동창회 서영석 회장(금천보스톤치과)이 투철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지난달 보건복지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치과계를 비롯해 온 국민들의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하지만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잡히지 않아 제대로 된 지침 설정이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지난달 28일 정기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20대 회장에 김현철 병원장(리빙웰치과병원)을 선임했다.
“의료의 질을 성숙하게 이끌어가는 각오가 절박하게 느껴져야만 감염관리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치과장비감염관리는 필수다.
지난 3월 21일 열린 대한측두하악장애 정기총회에서 정진우 교수(서울대치전원 구강내과학교실)가 신임회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