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치 조성근 정책이사가 비급여공개반대 1인시위를 이어나갔다. 조성근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반발하며 헌재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23일 치협 이창주 치무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개정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이창주 이사는 비급여에 대한 우려의 시선과 함께 항의피켓을 힘주어 잡았다.
21일 치협 김현선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과잉경쟁’에 항의하는 피켓을 들었다. 김현선 부회장은 ‘가격경쟁이 심화되면 동네치과가 고사 직면에 내몰릴 수 있음’을 지적했다.
18일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는 1인시위를 펼치며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반발했다. 김성훈 이사는 가격경쟁의 위험성을 거론하며 비급여대책 개선을 촉구했다.
17일 서치 송종운 법제이사가 1인시위 피켓을 들고 헌재 앞에 섰다. 송종운 이사는 의료계의 공정한 경쟁질서 유지를 강조하며 ‘비급여공개반대’에 가세했다.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는 16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진균 이사는 가격경쟁이 촉발할 부정적 여파를 제시하며 비급여에 일침을 가했다.
15일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 1인시위를 했다. 황혜경 이사가 든 피켓엔 비급여정책을 바라보는 저항의 시각이 담겨있다.
치협 정국환 국제이사는 14일 헌재 앞 항의시위를 통해 비급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정국환 이사는 가격경쟁의 위험성을 직시하며 비급여정책에 우려를 표했다.
11일 정찬 전북지부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개정 위헌’ 피켓을 들었다. 정찬 전북지부장은 비급여에 대한 소신을 1인시위 행동으로 표현했다.
10일 서치 서두교 치무이사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서두교 이사는 비급여정책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비급여공개반대 주장을 펼쳤다.
9일 치협 홍수연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 항의 1인시위를 섰다. 홍수연 부회장은 ‘비급여’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바탕으로 비급여대책의 맹점을 비판했다.
8일 치협 송호택 자재표준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개정 반대 목소리를 냈다. 송호택 이사는 ‘비급여’가 몰고 올 후폭풍을 경계했다.
7일 치협 박태근 회장은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태근 회장은 과잉경쟁의 어두운 면을 무겁게 인식하며 비급여개정에 강경하게 대응했다.
치협 이미연 홍보이사가 28일 ‘과잉경쟁’에 항의하는 피켓을 들고 헌재 앞에 섰다. 이미연 이사는 비급여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개정에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서치 최민식 정보통신이사는 27일 1인시위를 펼치며 비급여공개에 반발했다. 최민식 이사는 비급여 통제로 의료기관 선택기준이 ‘가격’에만 집중될 것을 우려했다.
치협 현종오 대외협력이사는 26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반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현종오 이사가 든 1인시위 피켓엔 비급여정책을 바라보는 부정적 관점이 녹아있다.
25일 치협 이석곤 경영정책이사는 헌재 앞 비급여 시위에 참여했다. 이석곤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 통제가 과잉경쟁을 초래할 것’이란 시각을 거두지 않았다.
25일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비급여정책에 항변하는 주장과 함께 1인시위를 펼쳤다. 강충규 부회장은 피켓을 들어 가격경쟁의 부당함을 다시한번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