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에 대한 우려를 표출했다. 황혜경 이사는 반대피켓을 들고 비급여정책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치협 이강운 법제이사는 20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1인시위를 벌였다. 이강운 이사는 ‘과잉경쟁’에 반발하며 비급여정책을 규탄했다.
19일 치협 신인철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조속한 비급여대책 개선을 촉구했다. 신인철 부회장은 비급여정책을 ‘악법 중의 악법’으로 규정하며 성토했다.
16일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는 ‘과잉경쟁’에 항의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 나갔다. 김성훈 이사가 든 피켓엔 비급여대책 철회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호가 적혀있다.
15일 서치 양경선 국제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공개저지’를 주창했다. 양경선 이사는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에 불어닥칠 비급여공개 후폭풍을 걱정하며 비급여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14일 박용현 경남지부장이 비급여정책에 1인시위로 맞섰다. 박용현 경남지부장은 ‘오직 진료비 비교만으로 의료기관을 선택해선 안된다’는 신념과 함께 1인시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치협 이석곤 경영정책이사가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정책’에 항의했다. 이석곤 이사는 단순 가격경쟁만을 유도하는 비급여 개정 의료법에 항변했다.
치협 윤정태 재무이사가 12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반대 목소리를 냈다. 윤정태 이사가 든 피켓엔 비급여대책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각이 드러나있다.
9일 치협 한진규 공보이사가 헌재 앞 1인시위에 나섰다. 과잉경쟁의 위험성을 직시한 한진규 이사는 비급여개정 반대 입장을 거두지 않았다.
치협 홍수연 부회장이 7일 ‘가격경쟁’에 항변하는 피켓과 함께 헌재 앞 1인시위 자리에 섰다. 홍수연 부회장은 단순 수가비교의 함정을 지적하며 비급여개정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6일 치협 진승욱 정책이사는 헌재 앞 비급여 1인시위를 이어나갔다. 진승욱 이사는 비급여정책에 반발하며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5일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정책을 심각하게 인지했다. 강충규 부회장은 헌재 앞 항의시위를 통해 비급여개정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2일 치협 정휘석 정보통신이사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개정 반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정휘석 이사는 비급여 부작용을 심각하게 인지하며 ‘과잉경쟁’ 항의피켓을 들었다.
1일 경기지부 이응주 법제이사는 매서운 한파를 뚫고 헌재 앞에서 비급여반대 의지를 천명했다. 이응주 이사는 절박한 심정으로 비급여공개저지 피켓을 들었다.
30일 치협 신은섭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신은섭 부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가격경쟁의 부당함을 꼬집었다.
이기호 대구지부장은 29일 헌재 앞 항의시위를 통해 비급여정책에 반발했다. 이기호 대구지부장은 비급여의 과잉경쟁이 가격경쟁 일변도로 변질될 것을 우려했다.
28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 개선을 호소했다. 김수진 이사는 가격경쟁의 부정적 파급효과를 지적하며 비급여 후폭풍을 걱정했다.
25일 치협 장재완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비급여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장재완 부회장은 가격경쟁이 촉발할 부정적 사례를 제시하며 비급여개정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