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지부 이선장 정책연구이사가 헌재앞서 1인시위를 펼쳤다. 이선장 이사는 1인1개소법에 대한 확고한 시선과 함께 릴레이 열전에 792번째 힘을 실어주었다.
30일 이태호 원장(이태호치과)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었다. 피켓을 통해 전달하려는 내용은 간명하다. ‘1인1개소법은 옳다’는 것.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시위는 791일째다.
29일 경기도치과의사회 김광현 문화복지이사가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김광현 이사는 치과계 염원을 모아 1인1개소법의 방향을 제시했다.
28일 서울지부 김현성 홍보이사가 헌재 앞서 릴레이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천명했다. 김현성 이사는 1인1개소법을 옹호하는 789번째 사수자다.
27일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최재용 위원이 헌재앞서 1인1개소법 사수의 역사를 이어나갔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는 788일째 접어들었다.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가 785일째 문을 열었다. 24일 김욱 경기지부 전 총무이사가 헌재 앞서 피켓을 들었다. 점점 명료해지는 1인1개소법 메시지는 단호한 다짐이 된다.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가 784일째 이어지고 있다. 23일엔 센트럴치과 이은준 원장이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2일 경기도치과의사회 한세희 부의장(새이치과)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한세희 부의장의 1인시위 가세로 783번째 1인1개소법 사수의지가 새롭게 수혈되었다.
20일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김영 위원이 릴레이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 위원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 의지를 전달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닻을 올린 지 778일째다. 17일엔 김용식 전 서울지부 총무이사가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진행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시위가 777일째를 맞았다. 박선욱 전 치협국제이사가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서며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렸다.
15일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의 바통은 경기지부 양동효 법제이사에게 넘겨졌다. 양동효 이사는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곱씹었다.
14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전윤호 치무이사가 775번째 릴레이시위 주자가 되었다. 전윤호 이사는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신념의 깊이를 한겹 더 쌓았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774일째를 맞은 13일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윤승환 위원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이어나갔다.
10일 치협 김홍석 정책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었다. 김홍석 이사가 1인1개소법의 견고한 심지를 지피면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1인시위는 771일째의 불을 밝혔다.
한파주의보와 함께 곤두박질 친 기온은 아침부터 폐부를 찌른다. 9일 헌재앞에선 김세영 치협 고문이 폐부를 찌르는 문구로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창했다.
8일 경기도치과의사회 박인오 치무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 의지를 공표했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1인시위는 769일째 달려가고 있다.
7일 서치 박경오 정보통신이사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박경오 이사는 관성이 아닌 소명으로, 768번째 릴레이 주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