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치협 신은섭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항의피켓을 들고 ‘비급여’ 1인시위를 벌였다. 신은섭 부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정책에 반대했다.
10일 치협 장재완 부회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반대의 기치를 내걸었다. 장재완 부회장은 ‘비급여’의 부정적 파급효과를 언급하며 비급여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9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 항의피켓을 들었다. 김수진 이사는 가격경쟁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정책에 동의하지 않았다.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는 6일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전달했다. 황혜경 이사는 과도한 가격경쟁이 몰고 올 각종 폐해들을 지적했다.
5일 도봉구치과의사회 한응규 법제이사가 헌재 앞 비급여반대 1인시위에 동참했다. 한응규 이사는 ‘국민건강을 담보로 영리병원만을 양산시킬 뿐’이라며 비급여대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4일 치협 진승욱 정책이사가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진승욱 이사는 비급여에 대한 견해를 바탕으로 비급여개정을 비판했다.
3일 치협 김영삼 이사는 ‘비급여’에 대한 소신으로 헌재 앞 1인시위에 참여했다. 김영삼 이사는 ‘의료계의 공정한 경쟁질서를 와해할 위험’이 있는 비급여정책을 성토했다.
28일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는 헌재 앞에서 ‘악법 중의 악법’ 피켓을 들고 비급여정책을 비판했다. 강정훈 이사는 ‘오직 진료비만이 의료기관 선택의 척도가 되는 상황’을 개탄했다.
치협 송호택 자재표준이사가 27일 비급여공개의 폐해를 거론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송호택 이사는 과열된 가격경쟁이 의료시장을 교란시킬 것을 우려했다.
23일 치협 이미연 홍보이사가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 가격경쟁의 폐단을 재차 강조했다. 이미연 이사는 비급여 후폭풍으로 의료계의 공정한 경쟁질서가 와해될 것을 염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