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헌재앞에선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가 피켓을 들었다. 강호덕 이사는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진행하며 무술년 첫 릴레이주자가 되었다.
동장군의 기승에도 불구하고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계속됐다. 27일 헌재앞에선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부회장 겸 회장 권한대행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이어갔다.
26일 서울지부 전윤호 치무이사가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전개했다. 1인1개소법 사수에 대한 열정은 얼음장같은 세밑을 달군다.
22일 이재호 특위위원 겸 전 경기지부 치무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었다. 이재호 특위위원은 치과계 염원을 모아 1인1개소법의 방향을 제시했다.
21일 헌재앞에선 이민정 전 치협홍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쳤다. 날마다 새로운 소망이 덧대지며 812일의 목소리는 여전히 카랑카랑하다.
20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조상준 기획이사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조상준 이사는 811번째 릴레이 주자가 되었다.
19일 서치 박상희 정책이사는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도도한 흐름은 810일째다.
18일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송종운 위원이 헌재 앞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거센 눈발에 맞서 송종운 위원은 1인1개소법 사수기개를 보여주었다.
15일 특위 김욱 간사는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욱 간사는 1인1개소법 사수 신념의 806번째 결을 다듬었다.
14일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득의만만한 겨울위세에도 불구하고 1인1개소법 사수 온도는 어제보다 높다.
추위가 맹위를 떨치든말든 결의는 전진한다. 13일 헌재앞에선 경기도치과의사회 임경수 치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12일 서울지부 정제오 법제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칼바람 앞에서도 견고한 심지는 흔들림이 없다.
11일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전혜림 위원이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뜨거운 결의로 최강한파 동장군에 맞섰다.
6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부회장은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빛을 밝혔다. 전성원 부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에 대한 바람을 거듭 전달했다.
서울지부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5일 헌재 앞서 1인1개소법 사수의 기치를 내걸며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맥은 796일째 뛰고 있다.
4일 회원고충처리위원회 김두현 위원(전 성북구회장)이 헌재앞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이어갔다. 바야흐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는 795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