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지부 신동렬 공보이사는 헌재앞서 1인1개소법 사수의 역사를 이어나갔다. 신동렬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하며 의지를 보탰다.
29일 치협 박경태 남북특위분과위원장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박경태 위원장은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리며 릴레이 1인시위에 합류했다.
동장군의 세력이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1인1개소법 사수 열정의 정점은 어디일까. 26일 치협 이재윤 홍보이사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25일 헌재앞에선 홍승현 원장(홍제탑치과)이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이어갔다. 칼바람 속에서 홍승현 원장은 1인1개소법의 견고한 심지를 지폈다.
23일 서울지부 최대영 부회장은 헌재앞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쳤다. 릴레이1인시위의 맥은 뚜렷하게 1인1개소법의 방향을 제시한다.
남북구강보건의료협력특별위원회 이상복 위원은 22일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릴레이시위의 맥을 이어갔다. 이상복 위원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사수 결의를 다졌다.
인천지부 이정우 부회장이 19일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이정우 부회장은 1인1개소법을 옹호하는 841번째 사수자다.
18일 정규범 원장(서울덴치과)이 헌재 앞서 릴레이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천명했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시위는 840일째 접어들었다.
서치 윤정아 부회장은 16일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윤정아 부회장은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하며 1인1개소법 사수의 기치를 내걸었다.
15일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의 바통은 남북구강보건의료협력특별위원회 김응호 부위원장에게 넘겨졌다. 김응호 부위원장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시위가 834일을 기록하며 전개되고 있다. 12일 헌재앞에선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특위위원이 1인1개소법 사수 물결에 합류, 메시지를 전달했다.
11일 양성현 남양주치과의사회장(경기북부사무소운영위원장)이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했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 833일째, 1인1개소법 열정 앞에서 최강한파가 무색하다.
10일 경치 박일윤 전 대의원의장이 칼바람 앞에 맞섰다. 박일윤 전 의장은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관철을 요구했다.
9일 서울지부 김재호 부회장이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쳤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문을 열려는 노력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김재호 부회장은 831번째 진심을 들었다.
8일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조일환 위원이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조일환 위원은 1인시위 동참을 통해 1인1개소법을 사수해 내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서치 정제오 법제이사가 1인1개소법의 견고한 심지를 지폈다. 정제오 이사는 5일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신인철 조선치대 재경동창회장은 4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1인1개소법 사수기록은 826페이지째 쓰여지고 있다.
참여형 1인시위로 1인1개소법 사수를 주장해온 지 825일째다. 3일엔 김재성 전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이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리며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