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헌재앞에선 서울시치과의사회 박경오 정보통신이사가 피켓을 들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바통을 이어받은 박경오 정보통신이사는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재천명했다.
5일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헌재앞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쳤다. 1인1개소법 의지는 수많은 1인들을 일으켜 세우며 1인1개소법의 비전을 다듬어간다.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김욱 간사는 2일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김욱 간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강력하게 주창했다.
28일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경기지부 손영동 국제이사가 맡았다. 1인시위를 통해 소신에 힘을 실은 손영동 국제이사는 1인1개소법에 대한 확실한 주관을 밝혔다.
27일 서울지부 김종윤 국제이사가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김종윤 국제이사는 치과계 염원을 모아 1인1개소법을 사수해 내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치협 김진홍 대외협력위원(서울지부 대외협력이사)이 헌재앞 1인시위를 이어나갔다. 26일 김진홍 위원은 릴레이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이 나아갈 정방향을 다시한번 가리켰다.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23일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릴레이시위의 맥을 이어갔다. 조성욱법제이사는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곱씹었다.
22일 증산밝은미소치과 유태환 원장이 헌재 앞서 1인시위를 이어갔다. 유태환 원장은 1인1개소법 사수 의지를 표출하면서 주장에 당위성을 부여했다.
21일 경기지부 이강규 법제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이강규 이사가 치켜든 피켓을 통해 1인1개소법 사수 메시지는 더욱 선명해졌다.
서울지부 안현정 공보이사가 20일 헌재앞서 피켓을 들었다. 안현정 이사는 1인1개소법의 견고한 심지를 지피면서 사수 물결에 합류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위원회 문지현·최영균 위원은 19일 헌재 앞서 피켓을 들었다. 문지현·최영균 위원은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치며 1인1개소법 사수의 길을 선택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경철 대외협력위원이 12일 헌재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꺾일 줄 모르는 겨울의 위세 앞에 당당히 맞서며 1인1개소법 사수를 향한 굳은 의지를 펼쳤다.
경기지부 전성원 부회장이 7일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전성원 부회장은 1인1개소법을 옹호하며 1인1개소법 합헌 목소리에 힘을 더했다.
6일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의 바통은 노원구치과의사회 김종태 감사에게 넘겨졌다. 김종태 감사는 859번째 진심을 들었다.
치협 정책연구원 조남억 위원(대외협력위원)이 5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단행했다. 조남억 위원은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렸다.
1일 김현선 은평구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에 동참했다. 헌재앞서 피켓을 든 김현선 은평구회장은 의지를 더하고 소신을 보태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증언했다.
31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철완 보험이사가 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에 합류했다. 전철완 보험이사는 1인시위 동참을 통해 1인1개소법을 사수해 내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