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헌재앞에선 서울지부 창동욱 학술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이어갔다. 창동욱 학술이사는 ‘1인1개소법은 합헌’이라는 피켓과 함께 1인1개소법 사수의 기치를 내걸었다.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2일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조성욱 법제이사는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릴레이시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30일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건치 김형성 사업1국장이 맡았다. 김형성 국장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에 대한 확실한 주관을 밝혔다.
29일 영신치과 최형기 원장이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했다. 최형기 원장은 릴레이시위 동참을 통해 1인1개소법 사수 의지를 표출했다.
28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이미연 이사는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했다. 이미연 이사는 1인1개소법을 옹호하며 1인1개소법 염원에 힘을 더했다.
27일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는 서치 정기홍 보험이사가 이어나갔다. 정기홍 이사는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시위의 맥을 이어갔다.
26일 치협 한진규 정보통신위원이 헌재 앞에서 릴레이시위를 이어나갔다. 한진규 위원은 1인1개소법의 방향을 제시하며 사수 물결에 동참했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시위가 904일을 기록하며 전개되고 있다. 23일 서울지부 정기홍 보험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물결에 합류,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22일 헌재앞에선 은평구 밝은미소치과 유태환 원장이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유태환 원장은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준수 대외협력이사는 21일 헌재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김준수 이사는 1인1개소법 사수 기개를 보이며 902번째 릴레이 주자가 되었다.
20일 노원구치과의사회 이준우 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1인시위를 진행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맥은 901일째 뛰고 있다.
19일 치협 한종목 정보통신위원이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이어갔다. 한종목 정보통신위원은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하면서 굳건한 사수 의지를 표출했다.
16일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는 김덕 전 서치 학술이사가 주도했다. 김덕 전 학술이사는 헌재앞에서 진심을 담아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14일 헌재 앞에선 경기도치과의사회 김광현 문화복지이사가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광현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이란 간결한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했다.
13일 서치 정제오 법제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정제오 이사는 피켓에 사수 기원을 담아 1인1개소법에 대한 바람을 거듭 전달했다.
울산지부 대의원총회 박태근 의장은 12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에 동참했다. 박태근 의장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에 대한 확고한 시선을 드러냈다.
9일 치협 최치원 부회장이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최치원 부회장은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치며 1인1개소법 사수의 길을 선택했다.
8일 헌재앞에선 은평구회 김종수 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펼쳤다. 릴레이로 이어져온 1인들의 이유있는 요구는 오늘도 계속되었다.
경치 양익성 자재이사는 7일 헌재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문을 열려는 노력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양익성 자재이사는 진심을 담아 피켓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