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지부 정혁 회장이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단행했다. 974번째로 이어지는 릴레이 시위를 통해 정혁 회장은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973번째 1인시위는 이도범 원장(이도범치과)이 맡았다. 31일 이도범 원장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30일 헌재앞에선 경기광주분회 정희원 부총무가 1인시위를 했다. 정희원 부총무는 '1인1개소법 사수' 어깨띠를 두른 채 결연한 의지를 전달했다.
29일 서치 윤정아 부회장이 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윤정아 부회장은 ‘1인1개소법은 합헌’이라는 피켓과 함께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28일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1인시위를 벌였다. 조성욱 이사는 합헌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확고한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지부 전성원 부회장은 25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했다. 전성원 부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사수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4일 헌재 앞에선 이엔유치과 이흥주 원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며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흥주 원장은 966번째 바통을 이어받아 릴레이시위에 합류했다.
23일 경기도 화성분회 박창범 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박창범 회장은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상기시키며 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에 동참했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 959일째다. 17일 헌재앞에선 우석치과 강우석 원장이 1인시위를 벌였다. 강우석 원장은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사수 결의를 다졌다.
15일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정은호 노원구부회장이 이어갔다. 정은호 부회장은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펼쳤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소현 자재·표준이사가 14일 헌재앞에서 합헌 피켓을 들었다. 김소현 이사는 1인1개소법 사수의 신념으로 1인시위를 했다.
인천지부 이정우 부회장은 11일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이정우 부회장은 953번째 릴레이 주자로서 1인1개소법에 대한 바람을 전달했다.
10일 헌재앞에선 다인치과 최영인 원장이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최영인 원장은 1인1개소법은 합헌이란 피켓과 함께 사수 의지를 더했다.
9일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김욱 간사는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욱 간사로 이어진 릴레이 1인시위는 951일째를 맞았다.
서울지부 신동렬 공보이사는 8일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신동렬 이사는 피켓에 사수 기원을 담아 1인1개소법에 대한 바람을 거듭 전달했다.
경기지부 이선장 정책연구이사는 4일 헌재앞에서 946번째 1인1개소법 릴레이주자가 되었다. 이선장 이사는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치며 소신을 밝혔다.
3일 김진홍 원장(김진홍 치과)은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을 사수해 내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김진홍 원장의 가세와 함께 릴레이 1인시위는 945일째 기록됐다.
2일 경기광주 전분회장 최민철 원장이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에 합류했다. 최민철 원장은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서며 1인1개소법 사수의 투지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