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릴레이시위의 바통은 서울지부 김종윤 국제이사에게 쥐어졌다. 김종윤 이사는 합헌 피켓을 들고 헌재앞에서 1인시위를 감행하며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쳤다.
2일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가 헌재앞 1인시위를 진행했다. 꾸준히 내리는 빗줄기처럼 조성욱 이사는 쉼없는 1인1개소법의 의지를 표출했다.
28일 헌재 앞에선 치협 김욱 이사가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천일을 넘긴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김욱 이사의 1인시위와 함께 새롭게 다시 그 여정을 시작했다.
26일 헌재앞에선 치협 김성욱 감사가 우중 1인시위를 펼쳤다. 김성욱 감사는 999번째 바통을 이어받아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를 진행했다.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이상훈 위원장은 25일 헌재 앞 릴레이시위를 진행했다. 이상훈 위원장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사수의 강력한 의지를 표방했다.
20일 헌재 앞에선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의 1인시위가 있었다. 최유성 회장은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천명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은 19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했다. ‘1인1개소법은 합헌’이란 선명한 메시지와 함께 릴레이시위의 불꽃을 이어갔다.
18일 헌재앞에선 치협 대의원총회 김종환 의장이 1인시위를 벌였다. 김종환 의장은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에 동참함으로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15일 헌재앞에선 인천지부 강정호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의 기치를 내걸었다. 합헌 피켓을 든 강정호 부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결연한 의지를 전달했다.
14일 치협 최치원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펼쳤다. 최치원 부회장은 릴레이시위의 불꽃을 이어가며 1인1개소법의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는 12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주창했다. 강호덕 이사는 1인시위 참여를 통해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재차 천명했다.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11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조성욱 이사는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8일 인천지부 이정우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정우 부회장은 1인1개소법의 단호한 메시지와 함께 굳은 신념도 전달했다.
7일 헌재 앞에선 치협 김욱 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김욱 이사는 합헌 피켓과 함께 1인1개소법에 대한 변함없는 소신을 표현했다.
서치 함동선 총무이사는 5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함동선 이사가 이어간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는 978번째의 릴레이를 기록 중이다.
4일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조성욱 이사는 1인1개소법을 옹호하며 릴레이 1인시위의 물결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