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법제이사 겸 서치 대외협력이사인 김진홍 이사는 30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요구했다. 김진홍 이사는 한결같은 1인1개소법 염원을 고이 담아 피켓을 들었다.
29일 경기도치과의사회 박인오 치무이사가 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박인오 이사는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지지의사를 밝혔다.
28일 헌재앞에선 서울지부 정기홍 보험이사가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정기홍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을 요구하며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분명히 했다.
24일 건치 김형성 사업1국장이 헌재 앞 1인시위에 나섰다. 김형성 국장은 릴레이시위를 이어가며 1인1개소법 사수의 동력에 속도를 더했다.
23일 헌재앞에선 은평구 밝은미소치과 유태환 원장이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유태환 원장은 릴레이 1인시위의 계보를 이으며 1인1개소법 사수를 결의했다.
22일 경기도치과의사회 군포분회 오정석 회장이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오정석 회장은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에 동참하며 1인1개소법 관철을 촉구했다.
서울지부 박경오 정보통신이사는 21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박경오 이사는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표명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20일 헌재 앞에선 치협 김민정 문화복지이사가 1인1개소법 수호 1인시위를 했다. 김민정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을 요구하며 1인1개소법에 대한 확고한 견해를 밝혔다.
17일 서울지부 김재호 부회장이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수호를 외쳤다. 김재호 부회장은 1인1개소법 합헌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시위의 계보를 이어나갔다.
16일 헌재 앞에선 은평구 굿모닝치과 박선주 원장이 1인시위를 벌였다. 박선주 원장은 릴레이시위에 동참함으로 1인1개소법 지지의사를 밝혔다.
14일 서치 안현정 공보이사가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사수를 결의했다. 안현정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치협 조영식 총무이사는 13일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섰다. 조영식 이사는 피켓을 들고 조속한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희망했다.
10일 헌재 앞에선 김덕 서울지부 전 학술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지지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김덕 전 이사는 피켓과 함께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9일 은평구 영신치과 최형기 원장이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섰다. 최형기 원장은 1,043번째 지지자로서 1인1개소법을 주장하며 릴레이시위의 계보를 이어나갔다.
8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윤진현 안산분회장은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1인시위에 동참했다. 윤진현 분회장은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의지를 고취시켰다.
서울지부 신동렬 공보이사는 7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펼쳤다. 신동렬 이사를 포함한 1인들의 1인1개소법 주장이 쌓이며 현실과 염원의 간극은 좁혀진다.
6일 치협 김욱 법제이사가 헌재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욱 이사는 땀방울에 투지를 보태 1인1개소법 사수를 부르짖었다.
2일 김현선 은평구회 명예회장은 헌재앞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현선 명예회장은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하며 사수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