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헌재 앞에선 손찬형 강북구부회장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손찬형 부회장은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합헌을 요구했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오늘로 1,099일째다.
2일 서울지부 김중민 치무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섰다. 김중민 이사는 1인1개소법에 대한 곧은 신념으로 릴레이시위를 이어갔다.
1일 경기지부 의왕분회 임경석 전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임경석 전 부회장은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1인1개소법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경기지부 이선장 정책연구이사는 28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이선장 이사는 변함없는 지지의사를 밝히며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27일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는 치협 최치원 부회장이 맡았다. 최치원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치며 릴레이시위의 맥을 이어갔다.
21일 헌재 앞에선 치협 김욱 법제이사의 1인시위가 있었다. 김욱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에 앞장섰다.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 1,085일째인 20일 최종인 동대문구회장이 1인시위를 섰다. 최종인 회장은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지지의사를 밝혔다.
경기도치과의사회 하남분회 한종훈 총무이사는 19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에 참여했다. 한종훈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치며 그 당위성을 주장했다.
18일 헌재 앞에선 서울지부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김진홍 이사는 1인1개소법의 합헌을 촉구하며 변함없는 지지의사를 밝혔다.
김용식 전 서치 총무이사 겸 특위위원은 17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했다. 김용식 위원은 1인1개소법 관철을 요구하며 릴레이시위를 이어나갔다.
12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용인분회 김석곤 치무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에 동참했다. 김석곤 이사는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을 옹호하며 사수의지를 밝혔다.
서치 법제이사 겸 특위위원인 정제오 이사는 11일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외쳤다. 1,076번째 1인시위자인 정제오 이사는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주장을 펼쳤다.
10일 치협 김욱 법제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욱 이사는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천명하며 사수의지를 고취시켰다.
7일 치협 김홍석 특위위원(남양주 귤교정치과)이 헌재앞에서 릴레이시위를 이어갔다. 김홍석 특위위원은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하며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펼쳤다.
6일 헌재 앞에선 응암연세치과 조규민 원장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조규민 원장이 참여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는 1,071일째를 기록 중이다.
5일 1인1개소법 1인시위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용인분회 김기리다 부회장이 맡았다. 김기리다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목소리를 높였다.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가 3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시위를 벌였다. 조성욱 이사는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1인시위를 이어갔다.
31일 헌재 앞에선 김현선 은평구 명예회장이 1인1개소법 1인시위에 나섰다. 김현선 명예회장은 묵묵히 그러나 진중하게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