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치협 홍수연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1인시위 피켓을 들며 비급여 반대의 기치를 내걸었다. 홍수연 부회장은 비급여정책을 ‘악법 중의 악법’으로 비판하며 쇄신을 요구했다.
14일 치협 장재완 부회장은 비급여정책을 성토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장재완 부회장은 헌재 앞 1인시위 자리에서 비급여 반대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내보였다.
13일 치협 박태근 회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순 수가비교의 함정을 지적했다. 박태근 회장은 비급여 공개가 의료계의 공정한 경쟁질서를 와해시킬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
10일 치협 진승욱 정책이사가 비급여 항의시위 자리에 섰다. 진승욱 이사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비급여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9일 서치 송종운 법제이사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대책 철회를 촉구했다. 송종운 이사는 ‘국민건강 위협’과 ‘영리병원 양산’을 거론하며 비급여공개 반대 시위를 벌였다.
8일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진균 이사는 ‘비급여 의료법 위헌’ 피켓을 들고 비급여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는 7일 헌재 앞 ‘비급여’ 항의시위에 참가했다. 강정훈 이사는 비급여공개의 폐해를 거론하며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치협 송호택 자재표준이사는 6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의 부당성을 고발했다. 송호택 이사는 비급여정책이 의료계 질서를 붕괴시킬 것을 우려했다.
2일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 광주광역시)은 헌법재판소 앞에 서서 비급여대책 철회를 촉구했다. 권훈 원장은 이 자리서 가격경쟁의 폐단을 강조하며 비급여공개저지 시위피켓을 들었다.
2일 서치 권희준 정보통신위원이 비급여공개반대 1인시위에 참여했다. 권희준 위원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항의피켓을 들고 비급여대책을 성토했다.
치협 신인철 부회장은 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의 부정적 파급효과를 언급했다. 신인철 부회장은 1인시위 피켓을 들고 ‘비급여’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31일 치협 이석곤 경영정책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 공개 정책의 부당성을 알리는 피켓을 들었다. 이석곤 이사는 과잉경쟁과 수가비교의 함정을 지적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는 27일 헌재 앞에 서서 ‘비급여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훈 이사는 비급여 정책의 부당성을 바로 잡기 위해 1인시위에 나섰다.
26일 금천구치과의사회 서석성 회장은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공개 저지에 나섰다. 서석성 회장은 여러 논거를 들어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정책을 비판했다.
20일 치협 이창주 치무이사는 헌재 앞 비급여 1인시위 자리에서 단순 수가비교의 함정을 지적했다. 이창주 이사는 비급여로 인한 과잉경쟁이 동네치과를 고사시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