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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지난 26일 대구지부회관서 ‘불법 의료광고 규제위원회’를 구성하였다.이 같은 대구지부의 움직임은 최근 개원가의 집중 성토를 받고 있는 일부 치과의 불법‧과장 의료광고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선 일반 회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불법광고 규제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앞서 대구지부는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2월 정기이사회서 규제위원회 구성을 의결하였다. 당시 이사회서 위원회 구성은 지부 임원과 회원 중 위원회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집했다.이날 임명장 전달식서 조우성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2.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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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병원협회(치병협) 제12대 신임회장에 정영수 연세대치과대학병원장이 선출됐다.치병협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영수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기총회서 정회원 추천을 받은 정영수 병원장이 단독후보에 출마했으며,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뽑혔다. 또한 신임감사 선출에선 이상필, 김병린 현 감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치병협 제12대 신임회장과 감사 임기는 2024년 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향후 2년이다.장영수 신임회장은 연세의료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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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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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2024 성공개원 방정식-어쩌다 개원’ 세미나가 지난 24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서 개최됐다.성공개원 세미나는 지금까지 코엑스서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 새로운 형식으로 바꿔 개최되었다. 특히 참가자 모집 시작이후 한 달도 되기 전에 조기마감 됐을 만큼 성공개원 방정식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다. 행사 당일에는 210석의 강연장이 모두 자리를 채울 정도로 만석을 이루었다. 이날 세미나에선 성공개원에 필요한 3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정석환 위원(챗GPT연구회)은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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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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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24가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경동) 주최로 오는 11월 22~24일 3일간 부산 BEXCO서 열린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엽)는 지난 4일 울산지부 회관서 마이스산업연구원과 운영대행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 YESDEX는 치협과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로 참가자에겐 보수교육 6점이 부여된다.이날 운영대행 협약식에는 울산지부 강경동 회장과 이상엽 조직위원장, 이충주 사무총장, 노량석 학술본부장, 조재형 전시본부장 등 주요 임원이 모두 참석했다. 또한 대행업체인 마이스산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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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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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열린 스마일재단 시상식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스마일 시상식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서 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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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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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난 22일 열린 2024년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서 치과 장애인 처치ㆍ수술료 가산 확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장애인의 치과 처치ㆍ수술료의 가산 항목이 현재 17개 항목서 88개로 대폭 늘어나고, 가산율도 3배 수준(100%→300%)으로 확대된다.현재 장애인치과진료 시 행동조절이나 의사소통 불편으로 진료기피 등 어려움이 있어, 의사업무량 등을 고려하여 치과 처치ㆍ수술 일부 항목(차1 보통처치 등 17항목)에 대해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그동안 치협은 장애인 진료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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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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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가 지난 17~18일 양일간 ‘제32차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경북지부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기술연구소의 지난해 YESDEX 참가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경북지부서는 염도섭 회장 등 임원 8명이 방문했다.염도섭 회장은 행사 축사서 “양 단체의 지속적인 교류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초심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학술교류와 문화교류 외에도 스포츠 교류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한편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는 일본 정부가 인정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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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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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난 20일 2월 정기이사회서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 구성’ 안건 등을 의결하였다.이날 이사회서는 2025년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성공개최를 위해 기존 준비위원회를 조직위원회로 체제 전환했다. 조직위원회 구성은 박태근 회장에게 일임했다.이와 함께 2월 이사회서는 ▲회관(강당, 대회의실, 중회의실) 음향시설 교체 건 ▲협회장 표창 선정의 건 ▲아쿠아픽 구강세정기(2종) 추천 연장의 건 ▲전직임원 법무비용 지원의 건 ▲서초분회 회관 매각 협조의 건 등을 심의한 후 의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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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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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가 부산광역시, 경남정보대와 함께 ‘부산지역 치과산업 혁신플랫폼구축’ 협약식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혁신플랫폼은 디지털 기술 활용으로 구인‧구직 등 교육세미나와 연구, 치의학산업 등 치의학 분야의 다양한 요소를 통합하고 지원하는 온라인시스템이다. 따라서 이번 3개 기관이 의기투합한 치의학 혁신플랫폼은 부산광역시와 치과산업의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정보대학 박양수 부총장과 부산광역시 관계자, 치과유관단체 관계자 80명이 참석하였다.세미나서는 경남정보대 김지영 교수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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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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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 지난 5일 치과대학 지하 강당서 올해 원내생이 되는 예비 본과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치과병원 등원식과 가운전달식(White coat ceremony)을 개최하였다. 이날 등원식에는 정종혁 학장과 최경규 부원장(치과대학병원), 신승윤 교무부학장, 권용대 연구부학장, 배아란 치과병원 종합진료실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또한 본과 3, 4학년 학생들이 함께 했으며, 본과 4학년 김현영 대표의 환영사와 본과 3학년 신민찬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이 자리서 정종혁 학장은 “경희대치과병원 원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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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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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보건복지부 고시를 반영한 ‘치과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및 급여기준’ 책자를 제작하였다. 이 책자는 각 지부를 통해 전회원에 배포되고, 책자 PDF파일은 치협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이번 책자에는 최근 변경된 상대가치점수에 2024년 치과분야 요양급여비용 점수당 단가 96.0원을 적용한 건강보험요양급여 비용 내역이 담겼다.세부적인 내용으로 ▲건강보험행위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 요양급여비용의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과 심사지침(약제포함) ▲ 산업재해보상보험·자동차손해배상보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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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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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2,000명 증원한다고 발표했다. 의대정원 확대는 당장 2025년(현 고3 학생 대상)부터 적용되며, 향후 5년간 매년 정원을 2,000명 늘려 총 1만명의 의사를 추가로 배출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이필수 회장 등 집행부 임원 총사퇴를 결의했으며, 향후 파업 등 단체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보건복지부 또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해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정부와 의협의 의대정원 확대 강대강 대치는 오는 4월 총선과 맞물려 큰 파열음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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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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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치협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와 함께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도 동시에 맞는다.서울시치과의사회는 한성치과의사회가 창립된 1925년을 창립년도 기원으로 삼고 있다. 서치는 2025년 10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가동 중이다.반면 치협 창립 기원은 1921년(조선치과의사회)으로 유지되어 왔으나, 치협 대의원총회서 창립년도 기원을 기존 1921년서 1925년으로 변경하였다. 당시 대의원총회서는 1921년과 1925년, 1945년 등으로 치열한 논쟁을 펼쳤으나 1925년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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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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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6일 'DDS'(DENALL DELIVERY SERVICE) 정기배송 이용치과 1만개 돌파 기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DDS는 최대 1년간 신청 날짜에 맞춰 덴올서 판매하는 치과 소모품과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덴올 만의 정기구독 서비스다.이번 방송서는 DDS 서비스 중 치과 필수 소모품 'BEST 10'을 선정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날 소개되는 주요 제품으로는 △비슈어 라텍스 글러브(100매x10팩 4만6000원) △오스템 종이컵(1000eaXbox 1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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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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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 일환으로 1월 31일 경북대병원 회의실서 경북대(총장 홍원화)와 경북대치과병원(병원장 권대근), 대구동구발전연구원과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특히 대구광역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소재하고 있는 대구 동구지역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지역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구지역 주요 기관들과 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이번 협약에 참가한 기관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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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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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임상치의학대학원 양병은 대학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양 교수는 2019년 6월부터 신의료기술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평가분야서 업무를 펼쳐왔다. 이번 복지부장관상 수상으로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여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건강과 정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양 교수는 2019년부터 '구강악안면수술을 위한 인공지능기반의 증강현실수술시스템개발' 프로젝트에 공동주관책임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영구자석 정위기 기반 치과 임플란트 로봇수술시스템개발' 등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의료기술 분야서 성과를 이뤄냈다.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1.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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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 지난 20일 전국 고등학생 대상으로 ‘경희대치과대학 진로체험 멘토링 캠프’를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다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진학교사나 담임교사가 추천한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각 고등학교서 최대 2인까지 추천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여명으로 구성됐다.경희대치과대학은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민을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위해 ‘진로체험 멘토링 캠프’를 2017학년도부터 시행해 왔다.이날 행사는 오전 프로그램으로 김덕수 교수의 치과대학 소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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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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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 임원진이 지난 24일 백령옥서 치협 박태근 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서 인천지부는 회원들의 고충과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치협서 박태근 회장과 강충규-이민정-이강운 부회장, 강정훈, 신승모 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인천지부서는 강정호 회장과 노상우-오지훈-배금휴 부회장, 홍진우, 김욱환, 한바다 이사 등이 함께했다.이 자리서 강정호 회장은 “치협과 인천지부가 함께 치과계의 여러 현안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1.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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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와 부산광역시 미래도시혁신재단은 지난 22일 롯데호텔서 ‘부산, 글로벌 치의학 선도도시로 가는 길’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치 김기원 회장과 임직원, 미래도시혁신재단 신한춘 이사장 외에 부산지역 치과산업 기업인, 각 치과계 유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도 축전을 보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에 힘을 보탰다.특히 부산은 국산 임플란트산업이 처음 태동한 지역으로 국내 치과산업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2017년부터 부산시청 내에 치의학 산업팀을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1.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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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협회 2023년 회계연도 상반기 감사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치협회관 회의실서 실시됐다.이번 치협 2023년 상반기 정기감사는 당초 일정보다 2달 가까이 늦어져 해를 넘겨 진행되었다. 당초 지난해 11월 24일, 25일 실시될 감사는 박태근 집행부의 감사 연기 요청에 따라, 지난 주에 진행됐다.치협 박태근 집행부는 작년 11월 8일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감사단에 ‘감사일정 연기’를 요청하였다. 이어 12월 2일 임시대의원총회가 개최됐으며, ‘이만규 감사 불신임안’ 안건이 상정되었다.결과적으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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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2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