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정휘석 정보통신이사는 23일 국회앞에 나가 명분없는 의료법개정에 반대했다. 정휘석 이사는 의료인면허취소법이 졸속입법으로 강행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22일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는 국회 앞 1인시위를 통해 의료인면허취소법에 유감을 표명했다. 강정훈 이사는 국회의 일방적인 의료법개정 시도에 반발하며 항의피켓을 들었다.
20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가 국회 앞 의료인면허취소법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김수진 이사는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무시하는 졸속입법이라며 의료법개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는 17일 국회 앞에서 의료인면허취소법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가졌다. 이진균 이사는 국회의 일방적이고 명분없는 의료법개정 시도에 분개했다.
14일 치협 이석곤 경영정책이사가 국회 앞에서 손팻말을 들어 의료인면허취소법에 반발했다. 이석곤 이사는 강행처리된 의료인면허취소법을 문제삼으며 시위에 가담했다.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는 10일 의료인면허법 1인시위에 합류했다. 김성훈 이사는 의료인면허취소법에 대해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일방적 입법절차를 문제삼았다.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는 9일 의료인 면허취소법 반대시위에 나섰다. 국회 앞에 나간 강정훈 이사는 졸속 의료법개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8일 치협 이강운 법제이사가 의료인면허법에 항의하는 1인시위에 가담했다. 이강운 이사는 국회 앞에서 ‘치과의사 탄압을 중단하라’며 의료법 개정 시도에 반발했다.
7일 조영진 대전지부장이 국회앞 의료인면허법 규탄시위에 동참했다. 조영진 대전지부장은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명백한 치과의사 탄압’이라며 의료법개정 중단을 요구했다.
3일 규탄 피켓과 함께 국회 앞에 선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강충규 부회장은 과잉입법으로 인한 졸속입법이라며 국회의 의료법개정을 맹비난했다.
치협 홍수연 부회장은 2일 ‘의료인면허법’ 항의 1인시위를 했다. 홍수연 부회장은 ‘의료법 개정 시도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 섰다.
28일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가 국회 앞에 나가 일방적인 과잉입법을 질타했다. 강정훈 이사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치과의사 탄압’으로 인식하고 1인시위를 이어갔다.
22일 치협 신은섭 부회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공개의 위헌성을 지적하며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신은섭 부회장은 1인시위 피켓과 함께 비급여 반대 입장을 밝혔다.
21일 치협 김영삼 이사는 비급여정책에 1인시위로 맞섰다. 헌재 앞에서 규탄 피켓을 든 김영삼 이사는 ‘동네치과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것’이라며 비급여에 반발했다.
20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가 헌재 앞 ‘비급여’ 1인시위를 펼쳤다. 김수진 이사는 일방적인 비급여정책이 가격경쟁 일변도로 훼손될 것을 우려하며 비급여반대 피켓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