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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의 틀을 벗고 개원한 지 어느덧 16년에 접어든 김태열 원장(허브치과)의 바람은 ‘환자의 행복’ 단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김 원장은 공직생활이나 개원 후에도 1년 중 절반은 병원에서 생활했을 정도로 임상과 학술연마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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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10.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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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원장(연세캘리포니아치과)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가 고국으로 다시 돌아온 지도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새로운 희망으로 이민을 떠났던 타국에서 그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 후 강 원장은 고국인 대한민국 땅을 다시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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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10.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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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원장은 ‘환자행복’에 우선해 전문진료를 통한 환자중심의 치료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인근 지역서 1호치과, 개원 10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이어온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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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9.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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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이 유난히 강한 김보람 원장이 진료수가의 무덤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은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김 원장의 진료과목은 ‘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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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9.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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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1년 365일 환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치과의사가 있다. 치아를 통한 환자의 웃음이 창창한 해처럼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어진 이름. 진료에 해를 담고 싶어 지어진 이름이 ‘연세해담치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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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9.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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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임상가가 특정 제품을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드러내놓고 추천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그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또 동료 치과의사들이 그 제품을 활용해 더욱 편리한 임상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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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응
2015.08.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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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 옳고 그름 등 오만가지로 대비되는 ‘이미지’. 경기 수원 권선동에 위치한 이미지치과는 ‘옳고 좋은, 그리고 친절하면서도 실력이 좋다 등’ 나쁜 대답은 찾아볼 수 없는 병원이다. 소위 진상이라 불리는 환자도 없다.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 체크하고, 환자와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진료에 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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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8.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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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임상에서 뛰어나고 지혜로우며, 치아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신뢰받는 것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바다. 많은 치과의사들은 이같은 이상향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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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8.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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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포함한 그들의 가족, 직원, 내 자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네는 차준영 원장의 꿈은 소박하다.유년시절 ‘교정치료’의 경험은 장래희망란에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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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8.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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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약속치과는 천안서 잘 알려진 유명한 치과로 손꼽히지만, 치과계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진 치과다. 탄탄한 치과 시스템으로 유명세를 탄 아홉가지약속치과는 최근 들어 예방치료 솔루션을 특화시켜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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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희
2015.08.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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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진료’를 의료인 최우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손영휘 원장이 군포에 개원한지 어느덧 12년이 지났다.이젠 만연하게 자리잡은 마케팅이나 광고를 일절하지 않는다. 의료인 덕목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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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8.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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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원장(포에버치과)은 개원한지 이제 1년에 접어든 초보 개원의다. 개원 경력은 비록 짧지만 환자들을 위하는 마음만은 어떤 원장과 견주어도 절대 부족하지 않는 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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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희
2015.07.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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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규 원장은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그가 신천에 자리잡은지 어느덧 8년이 지났다. 지인들로부터 “한량 같다”는 소리를 종종 듣지만 마음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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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7.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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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우리들치과는 독특하다. 밀레니엄을 코앞에 두고 터를 잡은 우광수 원장은 “당시엔 허허벌판이라고 할 정도로 아무 것도 없고, 막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무렵이었다”고 회상했다.그러다 지난 2003년 바로 인근으로 이전개원했다. 하지만 우 원장의 선택은 단순한 이전개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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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7.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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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경력 30년이 다 되어가는 치과의사가 연고도 전혀 없는 곳에서 새롭게 개원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성덕경 원장(세곡연세미치과)은 이 어려운 선택을 실행에 옮겼고, 개원 1년 6개월여가 흐른 지금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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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희
2015.07.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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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의미하는 ‘봄’, 부드러움의 대표적 상징인 ‘겸손’, 이를 깨우치며 성장하는 ‘청춘’. 신촌에 위치한 잎사귀 치과는 이 모든 사항을 품고 있다. 지난 1994년 신촌연세치과로 개원, 한 번의 상호변경 후 2011년 여름 잎사귀치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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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7.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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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하고 올바른 치아의 형태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리고 건강한 치아를 가진 사람의 미소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 우리 치과의사의 역할은 그만큼 숭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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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6.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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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상 원장(더밝은치과)은 요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얼마 전 신축건물의 여유있는 공간으로 치과를 이전개원하며 환자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생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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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희
2015.06.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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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엔 완치가 없다. 죽을 정도로 병세가 위중한 경우는 없지만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건강한 치아는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생주치의’를 표방하는 김기록치과가 이제 개원 9개월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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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6.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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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치과의사들이 추구하는 첫 번째 목표는 최선의 치료를 통해 환자의 구강건강을 찾아주는 것이다. 헤리플란트치과 엄상호 대표원장은 그 누구보다 이러한 책임의식이 강한 치과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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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5.06.0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