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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는 3월 9일 개최로 결정됐다. 치위협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대의원총회 일정을 의결하였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치위협은 3월 대의원총회서 차기회장 선출에 나선다. 이와 함께 규정(총회 30일 전 등록마감)에 따라 후보등록은 1월 25일 시작하여 2월 7일 등록을 마감하게 된다.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적인 선거일정 공고는 총회 50일 전인 금주 후반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대의원 선정과정과 후보자격 규정을 두고 갈등의 소지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져, 추후 논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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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9.01.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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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무 파행의 정상화 단초가 마련됐다.법원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제기한 ‘임시총회 개최 가처분신청’ 심리에 임했으나, 집행부와 비대위에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치위협 이사회서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을 정한다는 조건으로 비대위 가처분 신청을 철회시키겠다”고 중재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오늘(11일) 저녁 예정되어 있는 치위협 1월 정기이사회서 일정을 정한다면 사태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는 셈이다.문제는 선거일정이다. 치위협 선거규정은 총회 50일 전에 선거일정을 공고하게 되어 있다. 규정에 따르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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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9.01.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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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은 오는 12월 2일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서 실장, 팀장 대상으로 직원관리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 주제는 ‘실장이 움직여야 치과가 움직인다’로 잡았다. 연자는 최규영 전문강사가 나서 강의를 펼친다.이번 세미나서 최규영 연자는 △관찰의 힘 △초심을 잃지 않는 실장되기 △오감을 자극하는 실장되기 △시범교육으로 소통하는 실장되기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장은 팀원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실장의 자세와 역할’, ‘구성원의 분위기를 관찰하는 방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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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1.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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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는 지난 17일 희망의 연탄나눔 운동을 펼쳤다.협회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대전 동구 신인동 관내 저소득 가구 5세대에 200장씩 연탄 1,000장을 후원했다. 송은주 회장은 “연탄의 무게만큼 묵직한 나눔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온정의 나눔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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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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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위생과 총동문회(3대동창회장 이향숙)가 지난 10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 강당서 개최되었다.행사는 경희대치과대학 박영국 부총장의 강연에 이어 동문회 운영보고, 학과개설에 대한 모교 발전기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또한 2019년 총동문회 임기와 수습기관의 4년제 학제화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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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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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현용)는 지난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 종합학술대회를 열었다. 치위협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건강과 삶의 균형’이다.총 29개의 학술강연을 비롯해 포스터 전시와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점심시간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기법) 개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간 활동한 동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학술대회 준비를 총괄한 강부월 부회장과 강현숙 이사는 “이번 학술대회가 회장 직무정지 사태로 인해 대외적으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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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1.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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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원복연)는 지난 3일 대전 선샤인호텔서 ‘4차 산업혁명시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변화 대응Ⅱ’ 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특별강연, 구연발표, 포스터발표 등 다채로운 학술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직무역량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원복연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치위생교육 발전과 국제적인 치위생 교육의 흐름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한편 학술행사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선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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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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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 주최한 2018 OHC 심포지엄이 지난 달 21일 서울대치과병원 세미나실서 열렸다.이날 심포지엄은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위생용품전문숍 입점도 기념하는 행사였다. 좋은 세미나 컨텐츠로 마련된 심포지엄에는 많은 치과계 구성원들이 참가하였다.강연은 먼저 조현재 교수(서울대 예방치학교실)가 ‘타액측정장비의 예방치과적 활용’ 주제로 심포지엄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정 대표는 ‘대상자별 구강관리용품 처방가이드라인’ 강의를 통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이 궁금한 점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다음으론 GC코리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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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8.11.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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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가 지난 달 26일 수원 라비돌 리조트서 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연회를 열었다.치위생학회는 1998년 12월 연구회 창립발족을 시작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학회는 치위생계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치위생계 대표 학회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이날 기념식서는 한양금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궁화수 부회장이 학회 연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이 20년 간의 학회 역사와 변화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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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8.11.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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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이정화)는 동의대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하반기 보수교육’을 개최하였다.이 날 강연은 우중혁 원장(위드치과)과 최명희 총괄매니저(언제나이든치과)가 맡았다.먼저 우중혁 원장이 ‘임플란트, 골이식 수술의 전반적인 과정과 수술 후 환자관리’를 진행했다. 이어진 제2강연에선 최명희 총괄매니저가 ‘상처받지 않고 일하기’를 강의했다. 이정화 회장은 “보수교육 강연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 무엇보다 기쁘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보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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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1.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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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위생사회(회장 이선미)가 지난 27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하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선 임상에서 자주 다루는 보험청구 내용 뿐 아니라 치과 약물에 관한 내용도 포함시켜 교육내용의 범위를 확장했다.첫 강의는 ‘치과위생사의 치과건강보험청구 역량 UP – 치주/외과 보험청구’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들어 변경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두 번째 시간엔 ’치과위생사를 위한 치과 약물의 이해‘ 강연이 이어졌다. 기본적인 약물관련 개념에서부터 치과에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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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0.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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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 치위생과 동문회(회장 채행숙)는 지난 13일 신구대 산학관에서 동문학술제를 열었다. 이번 학술제 주제는 ‘남북 평화 기원을 위한 세미나’다.이새롬 동문(29회)의 ‘치과위생사의 영상치의학’ 을 시작으로 전기하 동문(20회)의 ‘북한이탈주민의 구강보건프로그램의 적용’, 박영진 동문(22회)의 ‘생각지도 못했다! 구강암’ 강연이 계속됐다.동문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외부인사들까지 참석하면서 열띤 세미나 현장 속에 다양한 질문들도 이어졌다.신구대 동문회 측은 “남북 평화가 올 때 치과위생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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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0.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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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이 지난 17일 자진사퇴를 공식 선언하였다. 문 회장은 이날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 형식의 입장문을 배포하고, ‘회장직 사퇴’를 전격 발표하였다.입장문에 따르면 “그동안 협회 조직 내부와 일부 시도회의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치위협 내부문제가 송사로 이어지는 등 혼란에 빠졌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특히 8개월 간의 치위협 사태의 장기화로 ‘치과위생사의 치과보조업무 현행 유지라는 막대한 손실을 떠안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 의기법 개정안 입법예고에도 의견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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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8.10.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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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위생사회(회장 이선미)는 지난 12-13일 이틀간 동남보건대서 개최된 ‘쓸로우 건강놀이터’에 참여하였다.‘쓸로우 건강놀이터’는 수원시 어린이급식관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경기도회는 ‘반짝반짝 치아관리’라는 주제로 동남보건대 치위생과 학생들과 함께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구강관리 체험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회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기념사진 촬영을 실시하며 구강관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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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0.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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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직무대행 이현용)는 치과위생사를 간호사로 잘못 표기한 예능프로그램 자막과 관련해 MBC에 공식 항의했다.지난 달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치과 X-ray’라는 자막에 이어 ‘간호사’ 자막이 띄워졌다. 이에 치위협은 즉각 해당 방송에 정정방송을 촉구했다.치위협은 공문을 통해 “자막에서 언급된 ‘치과 X-ray’는 현행법상 간호사가 아닌 치과위생사가 수행할 수 있는 구내 진단용 방사선 촬영 업무로, ‘간호사’라는 표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 뒤 “치과의사 지도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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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0.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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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가 11월 3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강의실서 2018 추계보수교육을 실시한다.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총 4시간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1부에선 연세대 구강병리학교실 김현실 교수가 ‘감염성 구강점막질환의 이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이어 광주미르치과병원 조효순 부원장이 ‘수관, 의료폐기물, 의료세탁물 감염관리’란 강의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법제이사 김은재 치과위생사가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 범위의 현실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2부를 책임진다.선착순 등록기간은 10월 19일까지이며,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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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0.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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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 산하 임상치위생학분과회(회장 배수명)는 지난 29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서 2018년도 2차 연구세미나를 개최하였다.앞서 1차 세미나때는 치과위생사의 표준임상실무지침서 개발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이번 연구세미나는 ‘환자중심, 예방중심의 일차치과의료 발전방향의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계속구강관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사례와 진료체계 구축 사례가 소개되었다.김민정 대표(브레인스펙), 마득상 교수(강릉원주대), 김아현 소장(빨간치과연구소)이 연자로 나서 일차치과의료 진료체계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길잡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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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10.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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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치과진료보조 업무 범위’를 놓고 불거진 논란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담당부회장 사퇴 요구로 옮겨 붙었다.대한치과위생학회는 9월 28일 ‘치위협 법제담당 부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치위협 법제위원회 위원장 직은 정재연 부회장이 맡아 왔다.대한치과위생학회 성명서에 따르면 “법제위원장은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입법예고로 치과위생사들이 범법자로 내몰리는 상황서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학회는 또 치과위생사의 치과진료보조 업무의 법적보호 여부는 지난 2015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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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8.10.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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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법 개악 결사반대’를 외치는 치과위생사들이 오늘(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세 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서 대규모 규탄집회를 열었다.치위생정책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100여명의 치과위생사들이 복지부 청사 앞에 모였다. 이들은 ‘8만 치과위생사 노동권 보장’, ‘의료기사법 못 바꾸면 죽는다’ 등 각종 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항의집회를 이어갔다. 일부 참가자들은 이번 의기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나선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를 성토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치위생정책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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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8.09.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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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송경희)가 오는 10월 6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서 추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집담회는 ‘변화된 치과건강보험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이 마련된다. 정미 치과보험전문컨설턴트와 김윤정 치과위생사(보아치과)가 연자로 나서 치과 건강보험과 관련된 치과위생사의 역할도 제시할 계획이다.학술집담회 등록은 오는 4일 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또는 대한치과위생학회 홈페이지(http://www.kadh.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등록비는 회원이 5만원이고 비회원은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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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9.1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