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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구회장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
회무
조미희
2014.07.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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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김한술)가 주최하는 국제전시회가 오는 11월 13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서 열린다. 치산협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제전시회 내용을 설명했다.행사 준비를 진두지휘할 조직구성도 인선을 마쳤다. 대회장은 김한술 회장이 직접 맡기로 했다. 최근 구성된 조직위원회 위원장엔 이계우 공보이사가 선임됐다. 사무총장 직은 별도로 두지 않았다.
회무
서양권
2014.07.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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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사 분야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적폐(積弊)’다. 적폐는‘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을 뜻한다.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 세월호 사태와 총리지명 파행 이후, 우리 사회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수많은 구습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개원가
박준응
2014.07.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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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도, 회무도 모두 ‘보험’이 대세다. 경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보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아지고, 또 보장성 확대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개원가에서는 생존을 위해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개원가
조미희
2014.07.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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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제가 또다시 치과계 이슈로 부상할 조짐이 보인다. 지난 김세영 집행부 3년 동안 전문의 문제는 ‘뜨거운 감자'였다. 이미 77조 3항(전문의 표방치과는 전문과목만 진료)을 놓고 헌법소원이 제기된 상태다. 지난해엔 이언주 법(치과병원급만 전문과목 표방)에 찬반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정책
서양권
2014.07.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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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가 뜨고 있다. 교정장치 제작기술의 발달과 투명교정 등 새로운 테크닉의 등장으로 GP들도 보다 쉽게 교정치료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개원가서 불황타개책으로 교정치료가 떠오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세미나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연수회도 점점 늘고 있고, 개설되는 연수회마다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단기세미나도 인기다. 교정을 직접 배우기 위한 GP들의 학구열도 뜨겁다. 개원가 분위기도 달라졌다. 어지간한 규모의 치과선 교정 페이닥터가 필수가 된지 오래다. 교정 페이닥터는 물론, 교정에 대해 잘 아는 치과위생사의 몸값도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이 같은 교정 ‘붐’에 대해선 개원가의 기대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단기연수회서 배운 얕은 지식에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 일부 GP들로 인해,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원가
박준응
2014.07.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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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티아치과그룹 의료봉사 진행
개원가
임진호
2014.07.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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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 ‘꿩먹고 알먹고’가 누구에겐 ‘자다가 날벼락’ 입니다. B씨는 성형수술비 700만원을 600만원으로 할인받는 대신 현금영수증을 요구하지 않기로 병원측과 합의했다고. 그러나 회복기간이 얼추 끝날무렵 당초 계약서 및 계좌 출금내역, 성형수술 증빙자료 등을 꼼꼼히 첨부해 국세청에 현금영수증 미발급 사실을 신고했고, 포상금 120만원을 지급받았다는데요.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4.07.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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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치위협 임원간담회
회무
박준응
2014.07.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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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10명 중 6명은 턱관절 질환에 대한 치료를 치과에서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0명 중 3명은 정형외과 진료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개원가
조미희
2014.07.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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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를 ‘들었다 놨다’하고 있는 만 75세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화가 지난 1일부로 본격 시작됐다. 급여화 시작에 앞서 복지부는 건정심을 통해 임플란트 재료의 급여와 비급여 대상 제품을 구분하고, 급여 제품의 상한가를 최종 결정했다.
정책
조미희
2014.07.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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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사 분야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 ‘적폐(積弊)’다. 적폐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을 뜻한다.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 세월호 사태와 총리지명 파행 이후, 우리 사회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수많은 구습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개원가
박준응
2014.07.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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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가 지난 1일 감사원으로부터 ‘1일 특별감사’를 받았다. 이날 감사는 공식적으론 ‘보수교육 등 복지부 위탁사업에 대한 점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치협이 감사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회무
서양권
2014.07.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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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에 맞춰 보험등재를 마친 재료(픽스처 기준)는 185개 제품이다. 보험적용이 되는 임플란트 제품은 대부분 상한가로 등재를 마쳤다. 여기에 비급여로 등재를 마무리 한 임플란트도 63개에 달한다.
정책
서양권
2014.07.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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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대가 등재완료되면서 오늘부터 기대반 우려반 속에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화가 시작됐다. 하지만 당초 치과계의 예상관 달리 픽스처와 어버트먼트의 수가는 ‘상한가’로만 표기됐다. 품목별 수가가 각기 정해진 다른 보험재료들관 달라 청구와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원가
임진호
2014.07.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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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 그러나 그 ‘앎’의 기반이 취약하거나 과장·오도된 것이라면 모르는 게 약.구직 스탭들 사이에 돌고 있는 왜곡된 구인정보는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대표적 반전 사례. 구전(?)으로만 떠도는 ‘이 정도는 받아야지’의 이 정도는 웬만한 대형치과 아니면 맞추기 힘든 조건.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4.06.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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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하는 금액이 현 30만원 이상에서 내달부터는 10만원 이상으로 확대된다.국세청에 따르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의 발급의무 기준금액이 7월 1일부터 확대되고, 거래일부터 5일 이내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이는 의무사항으로 환자의 요청여부와 관계없이 발급해주어야만 한다. 10만원 이상 금액에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을
정책
박준응
2014.06.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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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 신임집행부가 지난 19일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태호 회장을 비롯, 부회장(강현구 최대영 이계원 이민정) 전원과 주요임원(김재호 전용찬 함동선 이재윤) 들이 모두 배석했다.
회무
서양권
2014.06.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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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유치 등 환자가 내원함에 있어 아직 구전이나 가까운 거리가 우세하지만 바쁜 현대생활서 그들이 주된 정보를 얻는 루트로 온라인이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블로그나 카페 등 SNS의 다양화에 따라 이를 활용한 마케팅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 내 많은 병·의원이나 마케팅 업체서 다양한 종류의 SNS에 군침을 흘리고, 플랜을 짜기에
개원가
임진호
2014.06.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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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내달부터 급여화되는 임플란트 식립치료재료의 급여와 비급여 대상 제품을 구분하고, 급여 재료의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 복지부 최종 발표로 픽스처는 급여 185품목, 비급여 63품목, 어버트먼트는 급여 277품목, 비급여 59품목이 등재됐다.픽스처는 표면처리 방식에 따라 89,150원~177,930원, 어버트먼트는 일체형과 분리형 등으로 4가지 형태에
정책
임진호
2014.06.2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