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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정기대의원총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는 지난 26일 백범기념관에서 제 3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사이버교육 TFT를 구성해 사이버 보수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의원총회는 150명 대의원 중 80명이 참석, 식순에 의해 2010년도 사업 및 회계결산과 함께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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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3.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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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위 전문서적이나 외국서적에서 잘된 사례를 보면서 답습하려고 하지만 저마다 환자가 갖고 있는 고유한 콤플렉스의 변수가 있으므로 그것 또한 여의치가 않다. 어찌 보면 틀에 박힌 심미에 대한 populism에 의해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적용해보려는 경직된 사고를 임상례로부터 암시적 강요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때론 가끔은 심미보철수복을 하다보면 환자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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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1.02.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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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이현옥)가 동계학술연수회와 동계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2일 연세치대에서 개최된 동계학술연수회는 ‘구강미생물학과 면역학의 이해’라는 주제로 약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연자로는 유윤정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 교실)가 구강 내 미생물과 치아 우식, 치주염 관련 미생물의 특성 및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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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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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지난 18일 치과계전문지기자들과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를 갖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는 강명숙, 김영숙 , 허선수 부회장, 김진수 연수이사가 참석했으며, 협회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특히 업무 계획을 발표하기에 앞서 김영숙 부회장은 ‘언론과의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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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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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책임교수 김백일)이 지난 17일과 18일 연세치대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치위생과 교수 및 연구자 등을 대상을 ‘치위생 연구자를 위한 연구과정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치위생 연구 기초 과정으로 치위생 분야의 연구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으로 치위생 분야의 연구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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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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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감지할 수 없을 정도에 약간 틀어진 치열을 가진 사람이 심미적으로 고민을 하고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런 보통사람의 가치관으로 볼 때 어느 정도의 흐트러짐이 일반인들이 수용 가능한 ‘심미안의 범주’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는 심미에 대한 유연한 사고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때론 지나치게 이론에 얽매여 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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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1.02.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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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덴티가 오는 26일 ‘고객관계관리(CRM)’ 기본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를 전개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CRM 방법론 및 전개 프로세스, 국내외 성공사례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CRM은 고객 수익성을 우선시 하며 고객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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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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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치과위생사들이 시간적인 여유에 쫒겨 영어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고 듣는다. ‘마음은 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 공통된 그들의 변이다.이번 호에는 그런 치과위생사들을 위해 영어 스터디그룹을 소개하고자 한다.스터디그룹명은 ‘D.A.S.H.’ 현재 인터넷 싸이월드에 클럽(club.cy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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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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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남에 위치한 성심치과에서 치과위생사로 근무하고 있는 장한나 치과위생사는 영어에 흠뻑 빠져있다. 대학재학 시절 호주로의 어학연수를 계기로 영어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특히 인턴십으로 호주에 있는 치과에서 근무도 했다. 영어와 인연을 맺다보니 욕심도 생겼고 그렇게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개원가로 취업한 후 그 꿈을 더욱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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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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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새내기 치과위생사가 대거 배출되는 시점이다. 졸업과 맞물려 딱 이맘때쯤이면 취업을 위한 치과위생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요즘에 들어서는 치과위생사들의 업무 여건이나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스탭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혜택이 늘고 있어 좋은 일자리를 찾는 치과위생사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진료실에서 업체로 시야 넓혀치과위생사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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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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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 문장! Dental English 희연씨는 진료비 수납을 마치고 Henney에게 스켈링후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인쇄물도 챙깁니다. 예약표를 보니 수요일 3시와 5시만 비어있습니다. “Next Wednesday 3pm or 5pm?” 라고 간단히 묻자 Henney씨는 3시가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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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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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덴티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치과건강보험 청구 실습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보험 청구를 위한 기초 이론과 진료 내용에 따른 산정지침 원칙을 이해하고 올바른 청구를 위한 주의 사항 및 다양한 사례를 분석한 후, 두번에와 앤드컴 활용하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단계부터 실습을 통한 실전까지 현 병원에서 치과건강보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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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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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의 조화는 위에서 언급한 장축의 조화와 더불어 형태와 크기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예컨대 얼굴은 자그마한데 치아가 크거나 뻐드러진 치열을 갖는다면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될 것이다. 또한 안면의 형태는 타원형으로 미인 형인데 삼각형의 치아형태로 노인성 모습의 치아를 연출한다면 맞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할 적응요인은 천차만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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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1.02.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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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영어로 읽을 때는 세 자리 단위로 나누어서 읽습니다. 위의 예에 따르자면 12는 영어로 twelve이고 여기에 백만(million) 단위가 붙는 것입니다. 345의 경우는 three hundred forty five. 여기에 천(thousand) 단위가 붙고, 678은 six hundred seventy eight 입니다. twelve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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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티아 치과 네트워크 마케팅 2팀 박정순 주임
2011.02.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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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치과위생사는 중앙대병원 치과에서 외국인 환자를 담당하고 있다. 영어실력은 이은지 치과위생사의 독학으로 일궈낸 결과다. 영어를 독학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자기주도학습’이라고 이야기 했다. 스스로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갖고 즐기면서 조금씩 쌓다 보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중앙대병원 치과에서 외국인 화자들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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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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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지난해 주관해 실시한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III 사업 평가보고회를 지난 24일 서울대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각 지역아동센터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보였으며, 특히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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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1.0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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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의 골격 변화는 좀처럼 발생하지 않지만 살아가는 동안 구강안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다이나믹한 저작운동에 의해 얼굴의 형태는 치아나 악골의 변화에 의해 변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변동 요인이 많기 때문에 엄밀히 보면 때로는 가변적인 구강 환경에서는 심미적 기준이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어디서 얻어야 하는가? 구강 밖의 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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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1.0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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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기공사 인력과잉 문제 ‘심각’치과의사들의 요구에 따라 과학성과 예술적 안목까지 보철물에 심혈을 기울이는 치과기공사. 보통 OECD 회원국에서는 치과의사의 적정 비율을 인구 천 명당 0.5명으로 보고 있으며, 치과기공사의 적정 수는 치과의사 1명당 0.5명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국내 치과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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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1.01.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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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유난히 손재주가 좋았던 고인식 실장. 토목과로 진학하고 군 제대 이후 탁월한 예능적 감각과 손재주를 ‘치과기공’이라는 분야에서 그 재능을 펼쳐보면 어떻겠냐는 지인의 권유로 치기공과에 입학해 그 인연을 맺게 됐다. 동기들보다는 비교적 늦게 출발한 만큼 그의 열정은 배가 됐다고 한다. 치기공과를 졸업한 후 지인을 통해 기공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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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1.01.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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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23·24대 집행부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렸다.이 날 행사에서는 24대 손영석 회장은 치과기공계의 밝은 미래를 향한 강한 자신감과 굳건한 의지를, 23대 송준관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를 통해 치과기공계의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기대했다.향후 3년간 치기협을 이끌게 된 손영석 2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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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1.01.3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