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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덴탈코리아(대표이사 김용락)가 주최한 Zirkonzahn Wilfried Tratter 초청 CAD/ CAM 유저세미나가 지난 4일 하이덴탈코리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세미나는 김병식 소장(B&G 치과기공소)이 첫 연자로 나서 ‘새로운 칼라리퀴드 Aquarelle 데모’가 이뤄졌다. 이어 김진규 부장(하이덴탈코리아)은 ‘CAD/CAM 및 RP머신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수많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기공
임진호
2012.11.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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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이 지난 4일 새누리당 정책팀과 간담회를 가졌다. 치기협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현재 시행중인 75세 이상 노인틀니 보험급여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더불어 외국의 선험국처럼 완전틀니 관련 치과기공사의 제작 행위와 비용을 금액(또는 비율)으로 표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새누리당 정책팀은 노인틀니 보험급여 제도의 문제점을 공감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복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동의했다.
기공
임진호
2012.1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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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을 위한 학술대회에 ‘보수교육 점수 인증’을 이유로 참석하는 치과위생사들이 많아 치위협 보수교육점수인증이 남발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학술대회 시즌에 따라 주말이면 곳곳에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치과의사를 위한 학술대회여도 많은 치과위생사들도 참여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위생
남유리
2012.11.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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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치과건강보험청구사 2급을 취득한 덴탑정보기술 조은미 주임은 그 기쁨을 두배로 느끼고 있다. ‘자기계발’과 ‘회사발전 기여’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았기 때문. 회사 일에도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치과건강보험 공부가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킨 것을 물론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위생
남유리
2012.11.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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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과의사 커뮤니티서 공유된 ‘치과 스탭 블랙리스트’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치과의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직원 블랙리스트가 이슈화됐다. 병원에 문제를 일으키고 퇴사한 치과 스탭들에 대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집단적인 취업 방해는 물론 인권침해가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한 것.
위생
남유리
2012.11.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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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파우더의 대가 니시무라 선생이 방한한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신흥 연수센터에서는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여기에는 빈티지 핫유저로서 국내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들의 강연 또한 준비돼 참가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김궁열 소장의 ‘Update Dentin’ 강연을 시작으로 박점기 소장의 ‘Natural Tooth Analysis & Build-Up’, 배지용 실장은 ‘Incisal Nuance(contour design)’을 주제로 내실있는 강연을 펼친다.오후 1시부터는 니시무라 선생의 빈티지 월드가 시작된다. ‘ESSENCE OF MORPHOROGY REBIRTH REBIRTH’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Build-up Demonstration (3 unit bridge)’과 ‘Contouring Demonstration’에 대해 라이브 강연도 준비돼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선착순 70명 등록으로 이뤄지는 이번 특강의 등록비는 10만원이다. 접수 및 문의는 신흥(02-6366-2187)으로 하면 된다.
기공
임진호
2012.11.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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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기공사회 2012년도 보충보수교육이 오는 10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이번 보충보수교육은 지난 5월에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자리.
기공
임진호
2012.11.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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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회장 이수연)이 주최하는 화합의 장이 올해 다시 한 번 쌀쌀한 치기공계에 군불을 지필 계획이다.문화의 밤 행사는 와인파티, 가면무도회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연출을 통해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이미 치기공계 문화 아이콘으로 확고한 기틀을 마련했다.
기공
임진호
2012.11.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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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회장 양정강)가 건강보험을 전격해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내달 4일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개최하는 2012 추계학술대회가 그것. 이번 학술대회는 총의치와 치과경영, 데스크 업무, 전자차트 핸즈온 등 세 개의 파트로 구성돼, 건강보험의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위생
남유리
2012.10.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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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스탭들이 고민이나 도움을 청할 곳이 마땅치 않아 교육업체에 문을 두드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치과 스탭들이 개원가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다양한 고민을 갖게 된다. 대인관계나 임상적인 것이 주된 내용이다.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는 스탭들의 하소연은 선후배 스탭 간의 소통의 부족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위생
남유리
2012.10.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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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희 소장의 27기 실전임상세미나와 14기 베이직 코스 세미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내달 3일부터 총 10회 구성으로 이뤄진 실전임상코스. 강의는 참가자 개별적으로 준비한 임상케이스로 실습이 진행되며, 코스를 통해 체계적이고 개별적인 맞춤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기공
임진호
2012.10.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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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가 내년 7월 5일~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올해 8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학술대회 해외 참가자에 대한 등록비가 결정됐다.해외 등록자는 식사 제공을 하지 않으며 스페셜 패키지 등록자에 한해서 모든 강좌의 수강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해외 참가자에 대한 등록비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 이사들은 해외에서 홍보를 한 바 있다.
기공
임진호
2012.10.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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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상 완전틀니 보험급여화 시행 4개월이 눈 앞으로 다고오고 있다.더불어 치과계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던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급여화가 이달부터 시행됐지만 확실한 정착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미지수다.
기공
임진호
2012.10.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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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4년제 학제 치위생과의 실효성을 두고 치위생계와 개원가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현재 전체 치위생과 79개중 4년제는 22개. 17%에 달한다. 2013학년도부터는 경북대, 단국대, 호남대 등 3개교가 신설돼 25개가 4년제 학제의 치위생과가 된다. 이를 두고 치위협에서는 ‘양질의 치과위생사 배출’, 개원가서는 ‘인건비 상승, 구인난심화 요인’이라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위생
남유리
2012.10.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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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덴티가 솔루션을 제공해 성과를 얻게 하는 ‘데스크업무의 실제’ 과정을 내달 4일 개강한다.이번 과정은 데스크 업무에 꼭 필요한 교육만 모아 구성됐다. 리셉션니스트의 역할과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 대해 짚어보는 데스크업무의 실제를 비롯해, 고객관리, 수납&수익관리, 리콜, 해피콜을 포함한 전화응대 및 불만고객 관리와 진료 후 주의사항 등의 세부적인 내용도 함께 다루는 것.
위생
남유리
2012.10.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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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귀옥)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턱 관절 질환 제대로 알고 치과보험청구 달인되자’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턱 관절 질환이라는 주제를 임상과 보험청구 두 가지 포인트로 풀어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위생
남유리
2012.10.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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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뜨거웠던 2010년과 지난해의 가을은 잊어라. 어떠한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도 모자랐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아온 ‘치과기공사와 함께하는 문화의 밤’.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회장 이수연)이 주최하는 화합의 장이 올해 다시 한 번 쌀쌀한 치기공계에 군불을 지필 계획이다.
기공
임진호
2012.10.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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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 산학협동 2012년 학술심포지엄이 지난 13~14일까지 양일간 대구보건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성료했다.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덴탈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 캐드캠기공학회(회장 김종원),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치과기공인,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회장 이수연), 치기공계 최대 커뮤니티 덴탈2804가 똘똘 뭉친 것.
기공
임진호
2012.10.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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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가 내달 3일 대전보건대학교 제1계단강의실에서 개최된다.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위생교육의 뉴 패러다임Ⅱ’를 주제로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전에는 소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임상연구윤리의 역사와 informed Consent’를 주제 한 강명신 교수(강릉원주대치과대학)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위생
남유리
2012.10.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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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개최되는 스탭 교육이 배움에 대한 갈증을 온전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원하는 강좌를 듣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찾아오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 것. 물론 지방 대도시에도 많은 수의 교육기관이 등장하고, 서울에 있는 교육기관에서도 전국 순회강연 등 지방 스탭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 하다는 것이 유학을 자처하는 스탭들의 의견이다.
위생
남유리
2012.10.1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