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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치과의사회(회장 구영)가 지난 8일 역대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묵, 강효식, 김수경, 이긍호, 박창서, 허성주 교수 등 역대회장과 현 임원들이 참석하였다.이번 간담회서는 공직지부 현황과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현재 최종 편집중인 ‘공직치과의사회 50년사’ 책자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이어 역대회장들은 공직지부 운영 당시 경험담을 나누고, 치협 내서 공직지부의 위상 변화와 저력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구영 회장은 “코로나19 기간 만나지 못했던 역대회장들을 뵙고, 공지지부 발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2.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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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은 오늘(13일)부터 차기 의료분쟁조정위원장(비상임) 및 비상임감사를 공개모집한다.지원자격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의료분쟁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해당직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으로서 임원의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지원자는 의료중재원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확인하고,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2월 27일까지 지원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에 대한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의료분쟁조정위원장 후보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2.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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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윤미숙)가 지난 9일 덴티스 문정캠퍼스서 동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집담회는 ‘구강해부학과 치과위생사의 역할’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김희진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및 치과마취와 관련된 구강해부학’ 연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외과적 지식을 이해하고 임상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해부학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부학적 실험을 통한 질 높은 자료를 기반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강의는 김민정 대표(브레인스펙)가 맡아 ‘임플란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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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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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중 정기적인 치과 내원과 교정 장치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양치질’이다. 칫솔질과 구강위생 보조용품을 적절히 사용하면 충치나 잇몸질환 등 부작용 없는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1일 3회 양치질 기본, 간식 후에도 양치해야치아와 잇몸 사이에 존재하는 음식물들을 방치하면, 구강 내 세균들이 세균막을 형성하고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 충치와 잇몸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교정치료 중이라면 하루에 3번 양치를 하는 것 뿐 아니라 간식이나 단 음식을 먹은 후에는 횟수와 상관없이 꼭 양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기 전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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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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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회장 이정욱)가 주최한 ‘연아상봉의 밤’ 행사가 지난 4일 명동 로얄호텔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됐다.연아상봉의 밤은 연세대치과대학 10년 터울 선배들이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1983년 당시 학장이었던 윤중호 교수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기준 학장과 정영수 병원장, 이정욱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서는 올해 졸업하는 50회 학생들을 기준으로, 40회와 30회, 20회, 10회 졸업생들이 함께 모여 선후배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2.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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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과 경희기독치과학생봉사단 CDSA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충남 천안시 입장농협 대강당서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CDSA 회원 70명과 함께 치과대학 박준봉 명예교수, 김성훈 교수, CDSA 출신 손유탁-성기원-임현우 치과의사 등이 참여했다.‘기독치과학생봉사단(CDSA)’는 1974년 박준봉 교수에 의해 설립된 진료봉사동아리다. 매년 치과진료 받기 어려운 농어촌을 찾아 치과진료와 구강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현재 졸업생과 재학생 포함 약 5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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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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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전명섭)와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오남식),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진천‧이천 선수촌 치과병원 지원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업무협약은 국가대표 선수촌 선수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스포츠 정책 연구 발전을 위해 이루어졌다. 3개 기관은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의 치과업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앞서 스포츠치의학회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치과진료실 진료를 재개하였다. 또한 2023년 2월 중 대한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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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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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지난 20일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서 박 차관은 중앙센터의 운영‧진료 현황을 공유받고, 전국 14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이 자리서 박민수 차관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중앙-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구영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은 전국 장애인구강진료의 컨트롤타워”라며 “앞으로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1.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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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총에는 총 대의원 25명 중 23명이 참석하여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이번 총회서는 먼저 공천위원회 추천으로 임원 선출이 이루어져, 의장 이근유-부의장 김민숙-총무 권순주 회원이 당선됐다.신임 의장단 선출로 이어진 총회서는 감사보고와 2022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를 거친 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이날 총회서는 대전충남회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세종회’와 ‘충남회’로 시도회 분리 안건이 대의원들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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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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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치구협)가 지난 9일 협회 회의실서 초도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치구협은 기존 대한치매구강건강연구회 활동과 성과를 바탕으로, 법인 설립허가 후 등기과정을 마친 뒤 지난 4일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단체다. 이번 초도이사회서는 이사진 업무 분장과 2023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이사회서는 2023년도 추진 역점사업도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반기 치과의료진 대상 치매환자 인식개선 교육 ▲치매환자 구강건강관리 지원 요청을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요양보호사 대상 구강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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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7일 시도회 운영과 업무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였다.이날 송희숙-양진영 감사는 2022년도 사업추진 결과와 회계, 보수교육, 공문수발, 총회 의사록, 회칙, 세칙, 규정 등의 문서를 확인했다.감사단은 “대전충남회가 진행하는 봉사활동이 대학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면 더 효과적이고, 선후배 회원들과 협회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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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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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기공사회 차기회장이 1월 28일 대의원총회서 선출된다. 지난 6일 마감된 입후보 등록결과 오삼남-송영주-유광식 등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등록 마감 이후 진행된 기호 추첨서는 기호 1번 오삼남 후보, 기호 2번 송영주 후보, 기호 3번 유광식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기호추첨 후 각 후보들은 주요 공약이 담긴 홍보물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먼저 오삼남 후보는 “현재 치기공계는 위기를 넘어 생존권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며 “보철보험 기공수가 현실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
기공
서양권 기자
2023.01.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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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의학교육원(SIDA)이 4월 16일 치러질 시험에 대비한 ‘보험청구 2급 교육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고, 이론과 실습 등 총 36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일정 중 80% 이상 수료 시 2급 필기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교육은 각각 토요일, 일요일, 수요일 반으로 구분되어 이루어진다. 실기수업은 개인별로 지정된 노트북을 이용하여 1:1로 진행된다.수강생들에겐 △필기시험 대비 ‘요점 정리’ 증정 △실기 연습용 ‘프로그램 설치 매뉴얼’ 증정 △실기 차트 풀이 제공 △기수별 채팅방 운영 △2급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1.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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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50%는 incision, 나머지 50%는 suture다” 대한나래출판사의 신간 ‘절개의 정석’은 수술칼과 절개보다는 치유와 치료계획에 초점이 맞춰져있다.치과대학 교수이자 임상가인 저자는 절개 한 획만 보아도 수술을 어떤 식으로 접근할 것인지, 어떤 수술이 될지 상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블레이드는 조직을 자르지 않는다, 세포와 세포 사이의 공간을 가를 뿐이다, 그리고 그 블레이드의 뒤에서 조직은 부드럽게 분리되어 나누어지게 될 것이다.”저자는 또 블레이드를 다룬다는 것은 결코 단순히 잇몸을 가르기 위함이 아니라, 잇몸의
단신
편집국
2023.01.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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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회와 경기회, LG생활건강 리치 공동주관으로 ‘예방치과처치 구강관리 전문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 세미나실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60여명의 치과위생사들이 참가했다.이번 세미나는 ‘치과위생사 직무과정 비외과적 치주처치’ 대주제로 임상현장서의 비외과적 치주처치 운영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실제 임상서 적용 가능한 비외과적 치주처치 Toothpick method 실습과정도 함께 진행됐다.강연은 ▲안세연 교수의 ‘스케일링과 비외과적 치주처치’ ▲최원주 교수의 ‘치주세정을 위한 비외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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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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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이석곤)가 오는 2월 1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서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의를 위한 2023 개원성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5번째 맞는 이번 행사 사전등록은 오는 5일부터 치협 홈페이지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이날 컨퍼런스는 개원정보와 학술 임상, 기자재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석곤 정책이사는 “이번 개원성공 컨퍼런스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개원을 돕고자 준비됐다”며 “성공개원을 위한 행사에 치과의사들이 많은
단신
서양권 기자
2023.01.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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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이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의기총)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의기총은 12월 29일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의실서 정기회의를 열고, 치위협 황윤숙 회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뽑았다.이에 따라 황 회장은 올 1월부터 1년간 의기총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황 회장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의기총서 추진 중인 의료기사 관련 법률 개정 등 의료기사 권익보호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황윤숙 회장은 “의기총은 의료기사 등의 권익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8개 단체가 함께 활동하는 조직”이라며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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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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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치위생학과(학과장 문소정) 개설 20주년 기념행사가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 11월 7일에는 ‘연세대 치위생학과 동문의 역사와 미래 방향’ 주제로 개설 20주년 기념 동문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연자로는 치위협 전 회장을 역임한 한재희 동문이 나서 강연했다. 11월 28일에는 치위생학과 개설 20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이어졌다. 감사 예배는 임걸 목사의 설교와 정원균 교수의 축사, 학생대표 기도, 재학생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이번 연세대 치위생학과 개설 20주년 기념행사는 치위생학과동문회와 치위생학과 대학원 동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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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12.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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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최병진) 중심으로 ‘기공료 현실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치기협 경영자회 주요 인사들은 지난 22일 치기협회관 2층 대회의실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공료 현실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기자회견서 참석자들은 예상보다 강한 톤으로 기공료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먼저 경영자회 박남파 부회장은 “아직도 상당수 치과에선 보철보험 기공료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오삼남 부회장 또한 “보험틀니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는데, 기공수가는 여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말로만 업권보호를
기공
서양권 기자
2022.12.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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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서울시교육청, 충‧치예방연구회, 롯데제과가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서 ‘유아 충치 예방 교육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치위협 황윤숙 회장,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충‧치예방연구회 이병진 차기회장, 롯데제과 이경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단체들은 유아의 치아우식증(충치) 등 구강질환의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서 황윤숙 회장은 “구강질환 특성상 발병 시 회복이 어렵다”며 “특히 아이들은 실천력이 어려워, 부모와 교사 등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생
서양권 기자
2022.12.2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