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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회의 선거무효를 최종 판결했다. 대법원(주심 안철상 대법관)은 2월 25일 “원심판결과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를 기각한다”고 결론을 냈다.앞서 1, 2심 재판부 또한 선거무효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판결에 불복하여 치위협 서울회(오보경)가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모두 기각되고 말았다. 이로써, 2018년 1월 27일 서울회 정기총회서 선출된 오보경 회장의 당선은 원천무효가 됐다.그러나 선거무효 재판이 3년 이상 진행되면서 오보경 전 회장은 3년 임기를 모두 마쳤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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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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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27일 서울 세종호텔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과 비대면(화상) 결합방식으로 열렸다. 총회 인사말서 임춘희 회장은 “18대 집행부는 여러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치과위생사 회원을 위한 협회를 만들어 왔다”며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아직도 뛸 수 있는 시간이 ‘1년이나 남았다’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총회서는 기존 감사들의 임기 만료로 신임감사단을 뽑았다. 감사 투표에는 대의원 139명 중 120명이 참여하여, 김종하 후보(강원회)와 장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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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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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협이 추진하고 있는 덴탈어시스턴트(DA제도) 도입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치위협 집행부는 지난 달 27일 서울 세종호텔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치협이 추진하는 DA제도는 치과 구인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고 분명한 입장을 나타냈다.박정란 부회장은 “국민 구강건강 측면서도 DA제도 도입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전문적인 치과위생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의 배출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DA제도 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은 치위협의 일관된 스탠스다. 치위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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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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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가 지난 19일 11대 집행부 출범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학회 11대 신임회장으론 장종화 전임회장이 연임되었다. 출범식서 장종화 회장은 “치위생학 학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의제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연구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학술교류의 장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한편 한국치위생학회 신임 임원진은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사회문화에 부응할 수 있는 치위생학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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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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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23일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총회서는 이근유 의장이 대의원 25명 서면결의를 통해 2020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또한 중앙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로 대의원 25명의 만장일치로 송은주 회장이 19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양금 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증을 전달했다.당선 직후 송은주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대전충남회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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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1.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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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법원의 ‘임춘희 회장 선출 무효’ 판결에 불복 입장을 밝혔다. 치위협은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 판결 수용 불가, 즉시 항소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앞서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달 24일 1심 선고공판서 “2019년 3월 9일 치위협 대의원총회의 회장단(회장 임춘희, 부회장 박정란‧이미경‧박정이‧유영숙) 선출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 같은 법원의 판결을 치위협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표한 것이다.치위협은 입장문서 법원 판단의 근거로 사용됐던 임춘희 회장의 징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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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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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24일 ‘2019년 3월 9일 치위협 대의원총회 회장단(회장 임춘희, 부회장 박정란‧이미경‧박정이‧유영숙) 선출은 무효’라고 판결했다.이번 법원 판결로 일단락됐던 치위협 회장단 선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당장 임춘희 회장 등 집행부 임원진의 정통성이 크게 훼손되고 말았다. 다만 집행부가 항소에 나선다면 고등법원의 2심 판단을 다시 지켜봐야 한다.본지는 법원 판결문을 입수하여 이번 1심 재판부의 ‘당선 무효’ 판단의 결정적인 이유를 짚어봤다.#서울회 선거규정 위반이 단초 제공치위협은 서울회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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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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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총회결의무효확인’ 소송서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법원은 지난해 진행된 치위협 대의원총회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의원총회서 선출한 임춘희 회장의 지위 역시 법원의 판결로 사실상 무효가 됐다. 다만 이번 법원 판결은 1심 소송 결과이고, 치위협 집행부는 1심 판결 불복 후 항소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송전으로 번진 치위협 논란은 항소심이라는 2라운드 진입이 유력하다. 이 경우 임춘희 회장의 지위 또한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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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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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온라인 시스템에서 ‘제4회 편집위원·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워크샵은 ‘구조방정식 연구와 빅데이터 논문심사의 질적 향상’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였다.강연을 맡은 유현조 교수(서울대)-노진원 교수(단국대)-표정민 교수(광주대)는 최근 논문 작성에 이용량이 증가되고 있는 방법론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한편 한국치위생학회는 논문심사기준의 평준화와 우수심사자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편집위원·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장종화 회장은 “한국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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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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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과위생사 직무 과정서 발생하는 회원 고충 해결을 위해 ‘회원 권익‧복지 상담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치위협은 이 같은 서비스 도입 배경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협회’ 회무철학에 맞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실제 직무 관련 문제점 해결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상담서비스는 치과위생사가 직무 수행 과정서 겪는 고충을 대상으로 법률,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법률 분야는 의료법 관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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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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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 송은주 회장이 지난 35년 몸 담았던 대전 동구보건소서 공직 퇴임했다.대전충남회는 지난 8일 사무실서 ‘송은주 회장 공직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충남회 임원들만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대전충남회는 ‘송 회장의 그동안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명예로운 퇴임 축하와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송은주 회장은 대전 동구보건소서 근무하며 ‘지역사회 유치원, 장애인, 노인, 성인 등을 대상으로 각 세대별 구강 보건교육사업을 펼치는 등 국민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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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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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과위생사 노래인 ‘하이송’을 제작 공개했다. 이 노래는 치과위생사 역할을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친근한 구강건강지킴이로서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졌다.타이틀은 치과위생사 영어 표현인 Dental Hygienist서 착안해 ‘하이송’이라고 붙여졌다. 또한 ‘hi’와의 발음 유사성을 통해 ‘국민들에게 먼저 인사하다’는 의미도 내포되었다고 한다.‘하이송’은 경쾌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로 제작됐다. 가사엔 일상생활서 구강건강지킴이로 활약하는 치과위생사 이미지가 잘 표현되어 있다. 또 치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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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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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와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지난 6일 간담회를 갖고 공동 발전 및 상생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엔 치위협 박정란 학술부회장, 강경희 학술이사, 이연경 학술위원, 한국치위생과학회 한지형 편집위원장이 참석했고 치의학회에서는 김철환 회장, 박덕영 부회장, 김의성 학술이사, 최영준 공보이사, 방은경 정보통신 이사가 배석했다.양 단체는 다양한 치과계 공동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협력 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커뮤니티 케어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에 대한 학술적 의견을 교환하는데 공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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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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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가 정기 발간하고 있는 ‘한국임상치위생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2013년 창간된 학회지는 치과위생사의 임상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케이스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 학술지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문소정 편집위원장은 “편집위원들의 엄격한 기준과 심사로 선별된 논문을 게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결과를 통해 등재지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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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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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는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융합형태로 진행되었다.20주년 기념식은 ‘도전과 창의 기반 글로벌 학회’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단국대 보건복지대학서 열렸다.더불어 학술대회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치위생학 교육의 혁신 전략과 미래비전 II’ 주제로 현대 사회 치위생 학문의 혁신 전략과 관련해 강연과 토론, 학술 논문 발표 등 학문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한편 학술대회 후 이어진 정기총회에선 단국대 장종화 교수(현 10대 회장)가 제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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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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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는 지난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연탄나눔 운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으로 대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연탄 1,000장이 전달되었다.송은주 회장은 이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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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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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가 발간하는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JDHS, 치위생과학회지)’가 2020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계속 평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학술지 유지’ 평가를 받았다.JDHS는 2001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치위생학계 최초로 한국연구재단(2007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이후 2010년 ‘등재학술지’로 격상되어 2013년, 2017년에 이어 2020년 세 차례 등재학술지 유지 평가를 받아 왔다.이와 함께 한국치위생과학회와 대한치과위생학회가 공동 발간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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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1.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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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지난 1일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청목봉사상·학술대상을 시상했다.수상자로 청목봉사상에 대구보건대 이정화 교수가 선정됐으며, 학술대상은 동의대 이정화 교수에게 돌아갔다. 임춘희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면서 “자랑스러운 치과위생사이자 협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치위생계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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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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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위생사’ 슬로건으로 창립 제4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당초 7월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Virtual Conference 방식의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하게 되었다.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과 오보경 치과위생사는 강연을 통해 치위생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했다.더불어 지난해 치위협 학술연구용역과제로 선정됐던 연구과제들에 대한 공유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선미 교수(동남보건대)가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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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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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협 이상훈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DA제도 도입’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다.치위협은 지난 24일 치과위생사회관서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갖고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서 치위협은 ‘DA 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인사말에 나선 임춘희 회장은 “치과위생사 업무 범위와 이를 규정하는 법령 사이에 명백한 간극이 존재한다”며 “최근 치과 인력 체계에 대해 당사자인 치과위생사와 합의되지 않은 주장이 제기되는 부분은 염려스럽다”고 밝혔다.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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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2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