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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와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지난 6일 간담회를 갖고 공동 발전 및 상생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엔 치위협 박정란 학술부회장, 강경희 학술이사, 이연경 학술위원, 한국치위생과학회 한지형 편집위원장이 참석했고 치의학회에서는 김철환 회장, 박덕영 부회장, 김의성 학술이사, 최영준 공보이사, 방은경 정보통신 이사가 배석했다.양 단체는 다양한 치과계 공동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협력 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커뮤니티 케어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에 대한 학술적 의견을 교환하는데 공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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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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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가 정기 발간하고 있는 ‘한국임상치위생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2013년 창간된 학회지는 치과위생사의 임상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케이스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 학술지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문소정 편집위원장은 “편집위원들의 엄격한 기준과 심사로 선별된 논문을 게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결과를 통해 등재지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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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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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는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융합형태로 진행되었다.20주년 기념식은 ‘도전과 창의 기반 글로벌 학회’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단국대 보건복지대학서 열렸다.더불어 학술대회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치위생학 교육의 혁신 전략과 미래비전 II’ 주제로 현대 사회 치위생 학문의 혁신 전략과 관련해 강연과 토론, 학술 논문 발표 등 학문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한편 학술대회 후 이어진 정기총회에선 단국대 장종화 교수(현 10대 회장)가 제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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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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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는 지난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연탄나눔 운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으로 대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연탄 1,000장이 전달되었다.송은주 회장은 이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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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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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가 발간하는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JDHS, 치위생과학회지)’가 2020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계속 평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학술지 유지’ 평가를 받았다.JDHS는 2001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치위생학계 최초로 한국연구재단(2007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이후 2010년 ‘등재학술지’로 격상되어 2013년, 2017년에 이어 2020년 세 차례 등재학술지 유지 평가를 받아 왔다.이와 함께 한국치위생과학회와 대한치과위생학회가 공동 발간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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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1.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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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지난 1일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청목봉사상·학술대상을 시상했다.수상자로 청목봉사상에 대구보건대 이정화 교수가 선정됐으며, 학술대상은 동의대 이정화 교수에게 돌아갔다. 임춘희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면서 “자랑스러운 치과위생사이자 협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치위생계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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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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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위생사’ 슬로건으로 창립 제4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당초 7월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Virtual Conference 방식의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하게 되었다.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과 오보경 치과위생사는 강연을 통해 치위생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했다.더불어 지난해 치위협 학술연구용역과제로 선정됐던 연구과제들에 대한 공유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선미 교수(동남보건대)가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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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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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협 이상훈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DA제도 도입’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다.치위협은 지난 24일 치과위생사회관서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갖고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서 치위협은 ‘DA 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인사말에 나선 임춘희 회장은 “치과위생사 업무 범위와 이를 규정하는 법령 사이에 명백한 간극이 존재한다”며 “최근 치과 인력 체계에 대해 당사자인 치과위생사와 합의되지 않은 주장이 제기되는 부분은 염려스럽다”고 밝혔다.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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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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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가 지난 14일 대구경북 소재 치위생과가 있는 14개 대학 학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서는 2021년 치위생과 졸업 예정자에 대한 취업설명회 관련 논의가 있었다. 그동안 대구지부는 오프라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홈페이지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이기호 회장은 “현재 많은 동네치과들이 장기간에 걸쳐 구인광고를 내고 있으나, 치과위생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동네치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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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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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는 ‘치매국가책임제와 구강정책을 중심으로’ 주제의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임도선 회장은 “최근 정부가 주요 국가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국가책임제와 구강정책의 안착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종합학술대회에 의미를 부여했다.연자로 나선 정세환 교수(강릉원주대 치과대학)-김춘남 연구위원(경기도복지재단)-황재영 소장(노인연구정보센터)은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의 효과적인 수행과 노인치매환자 구강케어 및 관리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한편 학술대회 오전 세션에선 전은진(베스트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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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0.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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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기획한 ‘구강세균 싹쓰리(齒)-구강건강관리 영상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치위협은 지난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마스크 시대, 나만의 구강건강관리 비법’ 주제로 9월 한 달간 진행됐다. 치위협 박정이 부회장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제대로 된 구강관리법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모전의 취지를 되새겼다.이어 박 부회장은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알리고 구강보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법을 정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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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0.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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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지난 2018년 진행된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정기총회를 무효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2018년 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서 1심에 이어 항소심(2심)도 소송단(정은영, 김민정)의 손을 들어줬다.이로써, 당시 서울회 오보경 회장 선출은 무효가 됐다. 앞서 1심 재판부(2020년 1월)도 ‘대의원 선출 과정서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법원의 항소심 판결로 3년 간 논란을 빚어왔던 치위협 서울회 사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피고(서울회)가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할 수 있으나, 상고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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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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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치위협은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구강 주위 근육의 사용이 줄어 구강 내 자정작용이 저하되고, 타액 분비가 감소하면서 구강 내 세균지수가 증가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유행으로 더욱 중요해진 구강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포스터 내용 또한 올바른 칫솔질, 설태 제거, 자일리톨 이용법, 식단 관리 등 일상에서 평소 지켜야하는 구강관리법 위주로 담았다. 아울러 치위협 홈페이지(자료실)와 덴톡 블로그에서 내려 받을 수 있게끔 준비해, 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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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0.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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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던 옥외 홍보 현수막 설치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치과위생사회관 현수막 인증 이벤트’는 지난 9월 진행됐던 ‘현수막 문안 공모전’ 후속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다. 앞서 치위협은 현수막 문안 공모전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있어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알렸다. 이와 함께 치위협이 주최한 현수막 문안 공모전은 국민과 치과위생사의 소통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공모전 결과 2개의 문안(국민 구강건강의 빛, 치과위생사의 힘 / 건강한 구강, 빛나는 미소, 국민의 치과위생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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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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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오는 24일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정책세미나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 현실화에 초점을 맞췄다. 법무법인 안세의 이성환 대표변호사가 ‘치과위생사 법적업무범위 현실화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영향’을, 치위협 전기하 정책이사가 ‘치과위생사의 업무현실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강의할 예정이다. 10월 19일까지 선착순 60명에 한해 치위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세미나 이수자에게는 보수교육 4평점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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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0.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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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자 임춘희)가 2주 동안 진행한 ‘옥외 현수막 문안 공모전’이 열띤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국민 공모전에는 짧은 시간에도 5백여건의 문안이 접수될 만큼 큰 성황을 이루었다. 치위협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치위협은 현수막 문안 공모로 치과위생사와 국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이러한 목적에 맞게 단순 문안 공모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문안은 치위협 회관 외부에 현수막으로 게시하여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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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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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상반기 잠정 연기시켰던 창립 43주년 종합학술대회를 오는 11월 1일 Virtual Conference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치위협은 당초 학술대회를 상반기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아 한 차례 잠정연기하였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자, 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 개최를 결정했다.임춘희 회장은 “학술대회가 많은 시간, 다양한 강연으로 진행됐으면 좋았겠으나,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서 진행되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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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0.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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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원주의료사협) 밝음의원 장애인주치의 방문의료팀은 활발한 활동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다. 밝음의원 임동란-김종희 원장은 2019년도에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현재 밝음의원에 등록한 장애인은 65명이며, 장애인 주치의 사업은 장애인-의사 간 주치의 등록을 통해 △포괄평가 및 계획 수립 △체계적 만성질환 건강관리 △교육상담 서비스 △방문의료 방문간호 등 다양한 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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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민 숙
2020.09.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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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역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치아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치위협 시도회 치아건강관리’ 캠페인으로 서울회가 기획하였다. 서울역 행사에는 오보경 회장과 이선애 고문, 16대 집행부 임원들이 참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이루어졌다. 이 과정서 서울역 1, 4호선 관계자와 감염관리 전문업체 엠디세이프의 협조와 지원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이날 대시민 캠페인선 치위협이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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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09.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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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17일 대전 동구 용운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송은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전충남회서 전달한 라면은 용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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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09.2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