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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구강보건관련 퀴즈 이벤트인 ‘2021 유퀴즈 온더 크다’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유퀴즈 온더 크다’는 치위협이 지난해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퀴즈 이벤트다. 지난해 높은 호응으로, 올해는 규모를 3회로 늘려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행사는 1만여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올해 두 번째 이벤트는 6월 1~9일 진행된다. 두 번째 퀴즈는 ▲칫솔만으로는 잘 닦이지 않는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나 치면세균막을 제거하는 구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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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6.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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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창립 44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가 오는 7월 3~4일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용산구 소재)서 개최된다.이번 치위협 학술대회는 현장 강의와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방식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참가인원은 최소한으로 제한될 예정이다.반면 온라인 참가인원은 대폭 늘려 진행한다. 지난해 소규모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했던 방식을 대폭 바꿔, 온라인 참가자 모두가 불편함 없이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 등을 대규모로 구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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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5.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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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가 지난 15일 춘계학술대회를 비대면 온라인(E-conference) 방식으로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는 ‘위드 코로나시대, 구강건강과 새로운 지평Ⅰ’ 주제로 펼쳐져, 팬더믹 시대 교육 현장을 되돌아보는 학술의 장이 마련됐다.학술강연은 ▲신종우 교수(신한대)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비대면 실습 수업’ ▲김호선 교수(대원대)의 ‘치위생학과 비대면 교육 사례(치과방사선학 수업운영을 중심으로)’ ▲이미나 선생(서울대치과병원)의 ‘치과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이어진 지정토론서는 심선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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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5.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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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 등 선출직 부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북부법원은 4월 27일 치위협 선출직 회장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서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임춘희 회장 등 선출직 임원(박정란, 박정이, 안세연 부회장)들의 직이 즉시 정지됐다. 앞서 선거무효 소송단이 제기한 소송서도 법원은 ‘선거무효’ 판결을 선고했다. 법원의 선거무효 판결로 이번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도 ‘인용 결정’이 예견되어 왔다.이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치위협 회장직무대행을 별도로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선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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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5.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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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정회원 대상으로 ‘정책동향 메일링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메일링서비스는 18대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권익증진에 관한 정책활동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보건의료계 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정책동향 메일링서비스’는 정부와 국회의 주요 법률안과 입법예고 사항, 새로 시행‧공포되는 법률이나 법령, 정부의 훈령‧고시‧지침 등 보건의료계 법률‧정책 동향과 보건의료 관련 연구동향 등을 주로 다룬다.치위협은 매월 발생하는 보건의료계 정책동향을 모으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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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4.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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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2주간(3월 29일~4월 11일) 진행했던 ‘2021 유퀴즈 온더 크다(KDHA)’ 첫 번째 이벤트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이번 이벤트는 퀴즈형식으로 열려, 국민들의 구강보건관련 상식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치과위생사가 구강보건지킴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지난해 구강보건의 날에 맞춰 처음 선보인 이벤트는 올해 규모를 키워 총 3회로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2주간 진행된 첫 ‘유퀴즈 온더 크다’에는 총 10,993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벤트 첫날인 3월 29일에만 3,000명이 넘는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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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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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 지난 6일 치과스탭을 위한 온라인치과교육사이트 ‘덴탈브레인’을 오픈했다.덴탈브레인은 총 50여개 이상의 경영, 예방, 임상, 보험, 상담, 데스크, 자격증 등의 온라인 세미나를 개설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세미나 컨텐츠는 계속해서 추가로 보강한다는 계획도 밝혔다.오픈 이벤트로 오는 5월 말까지 회원 가입하는 모든 사람에겐 ‘환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화멘트’ 소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들의 강의료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유료회원’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정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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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4.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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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시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홍보에 나섰다. 치위협은 지난 6일 기존 포스터로 제작했던 ‘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을 카드뉴스로 제작, 배포했다. 포스터 대신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활용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 카드뉴스는 구강보건 전문가인 치과위생사가 마스크 착용으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올바른 구강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카드뉴스는 6일 기준 치위협 공식 SNS와 블로그에 게재되었으며, 활용을 원하는 경우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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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4.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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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제도’ 실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치위협은 지난 23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연구용역 사업 공고를 냈다.치위협의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제도는 국내외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로 우수한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서 대두됐다.이번 연구용역 공고는 실제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규정, 자격인증, 제도운영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노인전문치과위생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등의 개발도 포함되어 있다.이번 연구용역 사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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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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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지난 29일부터 2주간 ‘유퀴즈 온더 크다 2021’ 첫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으로 진행됐던 퀴즈 이벤트는 10일간 약 9,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치위협은 이러한 높은 참가 열기와 호응을 감안해 올해 퀴즈 이벤트를 3회로 늘렸다. 따라서 퀴즈 이벤트는 이번 3월과 6월, 9월에 세 차례 펼쳐진다. 오는 4월 1일까지 열리는 첫 번째 ‘유퀴즈 온더 크다’는 문제 링크(http://naver.me/GROmFEiq)에 접속하여, 구강보건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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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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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회의 선거무효를 최종 판결했다. 대법원(주심 안철상 대법관)은 2월 25일 “원심판결과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를 기각한다”고 결론을 냈다.앞서 1, 2심 재판부 또한 선거무효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판결에 불복하여 치위협 서울회(오보경)가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모두 기각되고 말았다. 이로써, 2018년 1월 27일 서울회 정기총회서 선출된 오보경 회장의 당선은 원천무효가 됐다.그러나 선거무효 재판이 3년 이상 진행되면서 오보경 전 회장은 3년 임기를 모두 마쳤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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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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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27일 서울 세종호텔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과 비대면(화상) 결합방식으로 열렸다. 총회 인사말서 임춘희 회장은 “18대 집행부는 여러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치과위생사 회원을 위한 협회를 만들어 왔다”며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아직도 뛸 수 있는 시간이 ‘1년이나 남았다’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총회서는 기존 감사들의 임기 만료로 신임감사단을 뽑았다. 감사 투표에는 대의원 139명 중 120명이 참여하여, 김종하 후보(강원회)와 장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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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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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협이 추진하고 있는 덴탈어시스턴트(DA제도) 도입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치위협 집행부는 지난 달 27일 서울 세종호텔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치협이 추진하는 DA제도는 치과 구인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고 분명한 입장을 나타냈다.박정란 부회장은 “국민 구강건강 측면서도 DA제도 도입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전문적인 치과위생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의 배출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DA제도 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은 치위협의 일관된 스탠스다. 치위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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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3.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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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가 지난 19일 11대 집행부 출범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학회 11대 신임회장으론 장종화 전임회장이 연임되었다. 출범식서 장종화 회장은 “치위생학 학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의제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연구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학술교류의 장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한편 한국치위생학회 신임 임원진은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사회문화에 부응할 수 있는 치위생학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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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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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23일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총회서는 이근유 의장이 대의원 25명 서면결의를 통해 2020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또한 중앙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로 대의원 25명의 만장일치로 송은주 회장이 19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양금 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증을 전달했다.당선 직후 송은주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대전충남회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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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1.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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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법원의 ‘임춘희 회장 선출 무효’ 판결에 불복 입장을 밝혔다. 치위협은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 판결 수용 불가, 즉시 항소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앞서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달 24일 1심 선고공판서 “2019년 3월 9일 치위협 대의원총회의 회장단(회장 임춘희, 부회장 박정란‧이미경‧박정이‧유영숙) 선출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 같은 법원의 판결을 치위협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표한 것이다.치위협은 입장문서 법원 판단의 근거로 사용됐던 임춘희 회장의 징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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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1.0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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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24일 ‘2019년 3월 9일 치위협 대의원총회 회장단(회장 임춘희, 부회장 박정란‧이미경‧박정이‧유영숙) 선출은 무효’라고 판결했다.이번 법원 판결로 일단락됐던 치위협 회장단 선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당장 임춘희 회장 등 집행부 임원진의 정통성이 크게 훼손되고 말았다. 다만 집행부가 항소에 나선다면 고등법원의 2심 판단을 다시 지켜봐야 한다.본지는 법원 판결문을 입수하여 이번 1심 재판부의 ‘당선 무효’ 판단의 결정적인 이유를 짚어봤다.#서울회 선거규정 위반이 단초 제공치위협은 서울회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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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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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총회결의무효확인’ 소송서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법원은 지난해 진행된 치위협 대의원총회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의원총회서 선출한 임춘희 회장의 지위 역시 법원의 판결로 사실상 무효가 됐다. 다만 이번 법원 판결은 1심 소송 결과이고, 치위협 집행부는 1심 판결 불복 후 항소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송전으로 번진 치위협 논란은 항소심이라는 2라운드 진입이 유력하다. 이 경우 임춘희 회장의 지위 또한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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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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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온라인 시스템에서 ‘제4회 편집위원·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워크샵은 ‘구조방정식 연구와 빅데이터 논문심사의 질적 향상’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였다.강연을 맡은 유현조 교수(서울대)-노진원 교수(단국대)-표정민 교수(광주대)는 최근 논문 작성에 이용량이 증가되고 있는 방법론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한편 한국치위생학회는 논문심사기준의 평준화와 우수심사자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편집위원·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장종화 회장은 “한국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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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0.1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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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치과위생사 직무 과정서 발생하는 회원 고충 해결을 위해 ‘회원 권익‧복지 상담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치위협은 이 같은 서비스 도입 배경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협회’ 회무철학에 맞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실제 직무 관련 문제점 해결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상담서비스는 치과위생사가 직무 수행 과정서 겪는 고충을 대상으로 법률,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법률 분야는 의료법 관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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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0.12.22 11:11